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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⑦] 새로운 예천의 미래가 시작된다청주시 도시재생신탁업무센터를 가다(3)
예천저널 특별취재팀  |  news@yc-j.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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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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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의 모범으로 알려진 이곳 청주시 중앙동의 경우는 청춘의 에너지를 채우는 곳으로 유명하다.

젊은이들의 감성을 반영한 ‘중앙동 청춘버스킹 페스티벌’이름으로 만들어진 축제는 자연스럽게 차 없는 거리로 탈바꿈해 특설무대에서는 어쿠스틱, 모던락, 재즈 등의 공연을 펼치는 장소가 된다.

   
▲ <지난해 8월에 개최된 중앙동 청춘버스킹 페스티벌(사진: 청주시 도시재생신탁업무센터).>

처음 중앙로 차 없는 거리는 간단한 거리공연장 이였지만 이제는 중앙로를 찾는 주민들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열정 가득한 문화 및 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 <청소년 광장에는 청소년들이 마음껏 키를 표출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 되었다.>

중앙로를 단순히 금요일 저녁을 밝히는데 그치지 않고, 구매력이 놓은 청소년과 젊은이들의 유입을 유도하여 중앙동의 상권을 살리고자 기획되었다. 물론 이를 위해서 중앙동연합번영회에서는 커피 쿠폰과 식사권을 제공하는 등 여러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연구했다.

이는 자연스럽게 사람의 증가로 이어져 처음 공연에서는 7백여명, 한달 후에는 1천4백여명으로 증가했다.

자발적인 시민들의 모임을 더욱 더 유도하기 위해 중앙동 사진공모전을 가지고 가치가 있는 사진에 대해서는 시상을 하기도 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을 유발하기 위해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사진공모전 시상식 안내문.>

그 결과 시민들은 이곳을 일상화 예술이 만나는 ‘문화예술 프리마켓’으로 여기고 있다.

매주 토요일이 되면 중앙동 차 없는 거리에는 프리마켓에 등록된 작가와 셀러들이 각자의 판매품을 가지고 나와서 수공예품과 생활용품 및 골동품 등 다양한 전시물을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꾸며지고 있다.

지금은 프리마켓의 인지도와 더불어 셀러들의 판매 물품에 대한 입소문이 자자해 고정 방문객이 생겨났으며, 셀러들 또한 청주 외의 지역에서 오는 경우가 많아졌다.

   
▲ <각자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출할 수 있으며, 여러 수공예품을 자유롭게 판매할 수 있어 반응이 뜨겁다.>

이제는 반응이 뜨거워지자 아예 프리마켓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소나무길 프리마켓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게 만들 만큼 인기가 높다.

물론 청소년들이 많이 그리고 자주 모이는 만큼 이들의 안전과 관련된 우려가 있는만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도 모색했다. 여기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위치하고 있다. 그리고 청소년들의 경제적인 감각도 갖게 하기 위해 중고용품 위탁판매장도 위치하고 있다.

 
   

<이곳에는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곳인 만큼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상담센터와 경제적인 감각을 주기 위한 중고생활용품 위탁판매장이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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