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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운의 교육칼럼 - 수능 선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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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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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지금까지 해왔던 공부를 점검하고 준비물을 챙기며 컨디션을 조절해야 할 시간이다.

조바심이 나기 쉬운 때이니 만큼 그동안 공부했던 것 가운데서 요약 정리 노트, 싫어했거나 자주 틀렸던 문제 중심으로 한번 훑어보자. 쫒기는 마음에 새로운 문제에 손을 대게 되면 자신감을 잃고 불안감이 더 커진다.

수험장에 필요한 준비물은 미리 챙겨두자.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 수정테이프, 연필과 지우개 등은 가방에 미리 넣어두어야 한다. 휴대폰, 전자시계 등 반입이 금지된 물건도 꼼꼼꼼히 살펴야 한다.

늘 그랬던 것처럼 따뜻하던 날씨가 매서워지면서 학부모들의 마음을 더욱 힘겹게 만들고 학생들의 컨디션 관리를 어렵게 한다.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11시 정도에 잠자리에 들어 숙면을 취하는게 좋다. 평소 즐겨 먹던 음식을 먹고 도시락도 죽 따위의 따뜻하면서도 소화가 잘 되는 것으로 준비하도록 하자.

올해 우리 지역에서는 4개 고등학교 270명의 학생이 예천여고에서 수능을 치르게 된다. 한 번의 시험으로 모든 것이 결정되는 만큼 수험생과 학부모가 모두가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지만 이런 긴장감과 스트레스를 이겨내야 더 성장하기도 한다.

노력없는 수능대박은 없다. 그러나 그 동안 길러왔던 실력이 마음껏 발휘될 수 있도록 스스로 컨디션을 조절하고 주위에서 지원한다면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수험생들에게 주어질 것이다. 예천의 270명 모든 수험생들이 실수없이 마음껏 실력을 펼쳐주길 기원한다.

 

                                           전.예천교육지원청 장학사 류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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