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2.9.24 토 09:23
> 오피니언 > 독자기고
[기고] 비가 오면 소방관은 어떤 일을 할까?
예천저널  |  news@yc-j.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8.1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예천소방서 권학성

며칠 사이 집중호우로 인해 한천의 수위가 눈에 띄게 불었다. 8월 7일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11일 밤까지 간헐적으로 반복되어 쏟아졌다.

다행히 최대수위를 넘지 않아 하천이 범람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아 8월 6일부터 시작 한 예천 곤충축제도 잘 마무리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비가 오면 소방관은 어떤 일을 할까?

소방관들이 하는 업무는 대중적으로 알려져 있는 불을 끄는 일부터 현장 활동이 효율적으로 수행되도록 지원하는 행정업무까지 다양하다.

그 중에서 최근에는 예방활동에 특히 힘을 쏟고 있다. 초기 화재 시 한 대의 소화기는 화재의 최성기 시 한 대의 소방차와 맞먹는 효력을 갖는다. 우리 예천소방서는 수난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가장 먼저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시점부터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였으며 상황근무요원을 추가로 배치 해 지속적으로 예천의 강수량 살펴 긴급 구조 통제단 가동 여부에 대한 판단을 실시했다.

▶각 안전센터에서는 관할지역의 수교인 하리교, 예천교, 용궁교 등 6개 수교와 수난취역지역 대한 예방순찰을 통해 하천 수위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폈다.

▶행정업무 담당자들은 예천군 통합관제센터와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통합관제사항과 재난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주고받아 재난상황을 대비했다.

▶각 구조구급 센터에서는 쓰러질 우려가 있는 나무들을 미리 베어내 교통 불편과 혹시 모를 인명 ․ 재산피해를 예방하는 활동을 실시했다.

▶이 외에도 소방서장을 중심으로 수시 상황 판단회의 및 전 직원들의 비상소집 대비 개인 활동 자제 등으로 24시간 출동 가능 태세를 갖추고 재난현장에 투입, 대응 할 준비를 했다.

다행히 이번 집중호우가 우리지역에 큰 피해를 주지 않았다. 하지만 앞으로 있을 태풍과 호우로 인한 수난현장들을 예방하기 위해 우리 소방서는 출동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어떤 상황에도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활동을 할 수 있는 전문성을 길러 예천군민들에게 최상의 소방서비스를 제공 할 것이다.

예천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북 예천군 예천읍 충효로 293, 201호(구 남본리 166-8번지 2층)  |  대표전화 : 054-655-6565  |  팩스 : 054-655-4088
창간일 : 2014.07.21  |  등록번호 : 경북 아 00319  |  발행·편집인 : 김문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호  |  대표메일 : news@yc-j.kr
Copyright © 2022 예천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