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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간판, 예천의 얼굴 바꿔예천군 6년간 25억8천5백만 원 투입 도시미관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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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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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도 6억 원을 들여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하면서 예천읍내  얼굴을 바꾸고 있다.

이번 구간은 효자로 일원(농협군지부↔굴머리유업사) 118개 업소 148개 간판을 대상으로 국비 3억 원을 포함한 총 6억 원 사업비로 노후 간판을 정비할 계획이다.

예천군은 2019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예천읍 맛고을 주변거리 간판개선 사업에 국비 3억 원으로 100여개 간판을 쾌적하게 정비한 데 이어 올해도 국비 3억 원을 확보했다.

   
▲ 간판개선사업(전)

간판개선사업은 무분별한 옥외광고물을 철거하고 업소별 특색 있는 간판 설치, 노후건물 입면 정비 등 아름다운 간판거리로 만들어 사업 전·후가 눈에 띄게 달라져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신 도청시대를 맞아 2015년 예천읍 맛고을 문화거리를 조성하면서 간판개선사업을 시작해 지난 6년간 총 25억8천5백만 원 사업비로 예천읍 원도심 5개구간 500여개 업소를 정비했다.

   
▲ 간판개선사업(후)

군은 전신주 지중화사업, 도시재생사업이 마무리될 경우 거리 경관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간판개선사업 완료(예정)지구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4월중 정비시범구역을 고시하고 사후관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노후 간판 교체를 통해 도시 미관이 개선됐으며 앞으로도 원도심의 특색을 살리면서 주위 경관과 잘 어울리는 활기찬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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