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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맛’예천 사과, 대만 수출길 올라30일 대구경북능금농협 예천경제사업장에서 수출 선적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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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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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사과 대만 수출 선적식이 30일 예천읍 소재 대구경북능금농협 예천경제사업장(장장 이정욱)에서 수출사과 작목반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에 선적되는 사과는 12.5톤, 4천8백여만 원으로 대만 소비자 입맛 공략에 나섰다.

예천 사과는 해발 300m의 소백산맥 중산간지에서 재배돼 풍부한 일조량으로 과육이 단단하고 아삭한 식감은 물론 당도가 높아 해외 바이어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정욱 장장은 “올해 코로나19와 과수화상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농가들 소득증대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예천 사과의 부가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예천 사과가 수출 주력 상품으로 당당히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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