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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6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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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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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태년 원내대표가 김종인 위원장을 찾아 국회 원 구성과 3차 추경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으나 입장차만 확인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주호영 원내대표가 복귀하는 대로 두 사람이 알아서 논의해 결정하면 될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2. 주호영 원내대표가 '사찰 칩거'를 끝내고 10일 만에 국회에 복귀합니다. 주 원내대표는 입장문을 통해 “국회로 돌아가려 한다”며 ‘윤미향 관련 의혹과 대북외교에 대한 국정조사에 나서겠다’며 더 강력한 원내 투쟁을 시사했습니다.

3. 연희동 자택 압류를 두고 검찰과 공방을 벌이는 전두환 측이 재판부의 '기부채납' 권유에도 1년 넘게 의견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전두환 측 변호인은 “법리적으로도 불가능하고 위법한 방법"이라며 기부채납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4. 현직 검사가 '검·언 유착' 사건의 수사 상황이 실시간으로 보도된다며 검찰 내부에서 정보를 제공하는 것 같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해당 검사는 이번일로 “고위 검사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되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5. 한·일 양국 외교국장이 정례 협의를 가졌지만, 양국의 입장 차는 여전했습니다. 오히려 일본이 근대산업시설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약속했던 강제징용 기록 약속을 어긴 데 대해 우리 정부는 강한 유감과 항의를 나타냈습니다.

6. 일본 강제징용 기업에 대한 대한민국 법원의 국내 자산 매각 절차 돌입으로 일본의 추가 무역 보복 조치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당정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등의 국산화 대책을 보완·점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7. 문재인 대통령이 봉오동 전투 전승 100주년을 맞아 추진 의지를 밝혔던 홍범도 장군의 유해 봉환이 코로나19 확산과 현지 반발로 좌초 위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 목표였던 8월 내 봉환 계획은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홍범동 장군 모시는 게 어떻게 문 대통령 혼자만의 일이냐고~ 거참나~

8.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지명한지 1년을 맞아 리얼미터가 윤 총장에 대한 중간평가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조사 결과,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 45.6%,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 45.5%를 기록했습니다.

9. 산업통상자원부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WTO 사무총장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여성 최초로 산업부 1급·차관급 공무원에 오른 유 본부장이 당선될 경우 164개국이 모인 WTO 역사상 첫 여성 사무총장이 되는 것입니다.

10. 사랑제일교회 강제철거가 두 차례 중단된 가운데 전광훈 목사와 변호인단이 기자회견을 열고 철거 과정에서의 부당함을 호소했습니다. 전 목사는 기자회견 취지와는 무관하게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와 하야를 요구했습니다.

11. 북한이 대남 군사행동을 보류한 데 이어 최근 재설치한 대남 방송용 확성기도 철거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남 확성기의 철거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대남 군사행동 보류 지시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12. 식약처는 1시간 이내 코로나19 검사를 완료할 수 있는 응급용 진단키트 3종을 긴급사용할 수 있게 승인했습니다. 이번 승인으로 긴급 수술이나 분만 등을 앞둔 환자의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13. 공군 부대의 ‘황제 병사' 논란과 관련해 다수 의혹들이 '특혜는 아니다'는 군 자체 감찰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만, 세탁물·음용수 배달의 대가성 여부와 외출장소 무단이탈 혐의 등에 대해서는 별도로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14. 아파트에 불을 지르고 흉기를 휘둘러 5명을 죽이고 17명을 다치게 해 1심에서 사형 선고를 받은 안인득에게 항소심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사형 선고가 맞지만, 범행 당시 심신미약 상태를 인정했습니다.

오늘부터 무증상 환자 10일간 증상 없으면 격리해제.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총력전, 실증센터 조기 구축.
6·25 전쟁은 북한 책임 20대는 44%, 60~70대는 72%.
더 거칠어진 여야, 예결위 단독 선출 vs 북 문제 국정조사.
추미애, 윤석열 우회 비판 "자기 편의적으로 조직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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