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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5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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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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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당은 미한당이 독자 원내교섭단체를 결성한다면 “이는 표심을 왜곡하고 민의를 부정하는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두 당이 통합을 거부할 경우 민주당은 국회법 등 관련 절차와 규정에 따라 권한을 행사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2. 미통당이 주호영 원내대표를 필두로 당 재건에 나섰지만 참패를 기록한 총선 후에도 당 지지율은 밑을 헤매고 있습니다. 여전히 당의 진로조차 결정 못한 무기력한 모습에 보수 지지층마저 등을 돌려 앞으로 갈 길이 험난해 보입니다.

3. 총선 참패에 책임을 지고 사퇴한 황교안 전 대표가 자신이 출마했던 종로 지역구에 장학재단 설립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거주할 집도 종로에서 찾는 등 종로를 정치적 근거지로 삼아 대권에 도전하겠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4.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통한 의석 확대를 노린 정의당의 총선 전략이 '실패'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정의당이 진보진영의 대안세력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정책적 차별성과 새로운 리더십 찾기에 주력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5. 민생당은 “최강욱 열민당 당선인에게 대통령이 축하의 전화를 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생당은 "이런 통화가 선거법 악용으로 파생한 위성정당 등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지 않을까 우려스럽다"고 말했습니다.

6. 비례대표 후보로만 3석을 얻은 국민의당은 혁신준비위원회를 꾸려 당 진로에 관한 내부 논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안철수 대표가 주도하고 있는 혁신위가 21대 국회에서 미통당·미한당과 연대·연합할지 정치권의 관심이 쏠립니다.

7. 여야는 오는 20일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본회의에서는 고용보험법 개정안과 구직촉진법 제정안을 비롯해 n번방 재발 방지법 등을 처리할 것으로 전망되며 과거사법 처리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8. 코로나 방역 전쟁의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였던 대구의 병의원들이 심각한 운영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 환자를 위해 병실을 비웠던 거점 병원은 정부의 손실액 지원이 일부 미뤄지면서 존폐 기로에 놓였습니다.

9. 박근혜 정부의 세월호 참사 최초 인지 시점이 사실과 다르다고 밝힌 사회적참사 특조위가 당시 대통령기록물에 대한 조사를 공개 요구했습니다. 특조위 측은 '봉인된' 당시 대통령기록물이 '판도라의 상자'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0. 일본에서는 정의기억연대에 대한 의혹 제기를 악용하는 세력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자민당 의원과 일부 보수 혐한 인사들이 "위안부 피해자를 지원하는 단체는 친북 성향"이라고 공격하는 등 정의기억연대를 폄훼하고 있습니다.

11. 경찰이 지난 1월 서울 시내 한 백화점에서 보안직원을 때리고 욕설을 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는 여성을 지명수배 끝에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 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2. 장례식장 영안실에 침입해 주검에서 금니를 뽑아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의해 현주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입건된 피의자는 장례지도사로 “생활이 궁핍해 범행을 했다”고 자백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첫 태풍 '봉퐁' 일본 혼슈 남쪽바다로 "한국 영향 없어".
서울, 영어유치원·SAT학원 등 1200여개 긴급점검.
진단검사 명령 불응하면 벌금 200만 원 부과 가능.
재난지원금 신청, 카드사 콜센터 전화나 ARS로도 가능
민주당, 윤미향 당선인 공개 지지, 야당과 보수진영 비판.
시민단체 연대체, 정의연 지지 "그간 목표·성과 훼손 말라".
미통당-미한당 "조속히 합당" 추진 수임기구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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