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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신도시 주민들, 농촌 일손돕기 펼쳐호명면 월포리 무밭에서 일손 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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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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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철을 맞아 도청신도시 주민 40여명이 9일 호명면 월포리 소재 무밭에서 무청을 자르는 작업에 동참했다.

   

이날 일손돕기는 신도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채취한 무청은 각자 집으로 가져가 1석 2조의 효과를 거뒀다.

호명면에서는 도농상생과 면민화합을 위해 감자 수확체험(7월), 아로니아 수확체험(8월), 고구마 수확체험(9월) 행사 등 지난해부터 실시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권석진 면장은 “신도시 주민들이 바쁜 와중에도 일손을 구하지 못해 애태우는 농가에 큰 힘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도농이 함께 상생하고 하나가 되는 호명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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