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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사 대장전과 윤장대 국보로 승격문화재청, 국보로 승격할 가치 충분하다고 밝혀
예천저널  |  news@yc-j.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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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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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건립된 용문사 대장전과 윤장대가 하나로 통합돼 국보로 지정된다.

문화재청은 예천 용문사 대장전과 윤장대의 건립시기와 의미, 특징 등을 종합해 볼 때 두 보물이 일체성을 갖는 문화재이자 역사성이 뛰어나다며 한 건의 국보로 승격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밝혔다.

   
 ▲ 예천군은 지난 2015년 용문사 대장전(보물 제145호)과 윤장대(보물 제684호)를 ‘예천 용문사 대장전 및 윤장대’로 명칭을 변경하고 국보로 승격 신청했다.

윤장대를 보호하기 위해 특별히 건립된 대장전은 초창기의 규모와 구조가 유지되고 있고, 윤장대는 불교 경전을 보관하는 회전식 경장으로 기술과 예술적 역량이 결집된 종합예술품이라는 점에서 가치를 높게 평가 받고 있다.

문화재청은 "두 문화재가 여러 국난을 겪었음에도 시기적 변천 특징과 기록 요소가 온전히 남아있다며 국내 유일의 희소성과 상징성이 특별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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