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8.18 일 22:13
> 뉴스 > 사회/문화
장기흡연자 8월부터 폐암검진 실시5일부터 만 54세부터 74세까지 장기흡연자 대상
예천저널  |  news@yc-j.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0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예천군보건소는 장기흡연자를 대상으로 국가 폐암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히고 홍보에 나섰다.

폐암은 국내 암 사망 중 1위로 2017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암 사망률은 폐암 35.1명, 간암 20.9명, 대장암 17.1명, 위암 15.7명 등 순이다. 폐암의 약 90%는 흡연이 원인으로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폐암 발생 위험도가 11배나 높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만 54세부터 74세까지의 장기흡연자를 대상으로 저선량 흉부 컴퓨터단층촬영(CT) 폐암 검진사업을 8월 5일부터 시작하고 있다.

검진사업은 만 54세~74세 국민 중 폐암 발생 고위험군에 대해 2년 마다 실시한다. 고위험군은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현재 흡연자와 폐암 검진 필요성이 높아 보건복지부 장관이 고시로 정한 사람이다. 갑년이란 하루 평균 담배소비량에 흡연기간을 곱한 것으로 30갑년은 매일 1갑씩 30년을 피우거나 매일 2갑식 15년을 피우는 등의 흡연력을 말한다.

올해는 홀수년도 출생자가 검진대상자로, 대상자는 건강보험공단이 발송하는 폐암 검진표(안내문)와 신분증을 갖고 내년 12월 말까지 검진표에 나와 있는 검진기관을 방문하면 폐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비는 약 11만원 중 본인부담금으로 10%(약 1만원)만 내면 되며, 건강보험료 하위 50%와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무료로 검진 받을 수 있다.

예천군 보건소 관계자는 “폐암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금연과 조기 발견을 통한 검진이 필수이며, 군민들은 폐암예방을 위해 금연과 정기적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예천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북 예천군 예천읍 충효로 293, 201호(구 남본리 166-8번지 2층)  |  대표전화 : 054-655-6565  |  팩스 : 054-655-4088
창간일 : 2014.07.21  |  등록번호 : 경북 아 00319  |  발행·편집인 : 김문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호  |  대표메일 : news@yc-j.kr
Copyright © 2019 예천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