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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응급실에서 행패 부린 30대 여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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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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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응급실에서 행패를 부린 3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예천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오후 6시께 예천읍 권병원 응급실에서 접수대에 있는 물건을 집어 던지는 등 행패를 부린 이모씨(30대,여)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반려견에게 물려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다가 당직 의사와 간호사가 불친절 하다는 이유로 30여분간 소란을 피워 업무를 방해한 혐의다.

경찰은 병원 의료진을 상대로 한 폭행 등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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