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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2019년 새해, 대전환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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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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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새해를 맞았습니다. 새해를 맞으면 모든 사람들이 만나면 새해 인사를 나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입니다.

복(福)의 사전적 뜻은, ‘삶에서 누리는 좋고 만족할 만한 행운’이라고 합니다. 살아가면서, 그런 행운은 어떤 것이 있으며, 그런 행운을 어떻게 누릴 수 있을까요? 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이러한 삶을 살았으면 하고 바랍니다.

우리는 흔히 ‘건강을 잃으면 모두를 잃는다’고 말합니다. 건강해야 오래 살고, 살아 있어야 부(富)의 존재 가치가 있음은 당연합니다. 여기에다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건강해야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를 반영하듯 예천군은 원도심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명품 신도시 조성, 농가 소득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전통 문화와 청정자연 환경이 함께하는 문화관광 기반 확충, 군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예천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백번, 천번 맞는 말입니다. 올해는 여러 가지로 경제가 어려울 것이라는 것이 지배적입니다. 모든 사람들의 어깨가 무겁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환경과 조건 속에서 풀뿌리 언론, 예천저널은 감당해야 할 몫을 찾아나가도록 할 것입니다. 첫째는 ‘지역이 희망’ 이란 점을 분명한 기조로 삼고자 합니다.

경북도청 이전 후 인구는 5만명이 넘어서 곧 6만명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원도심은 빠르게 퇴색하고 있습니다. 아주 기본적인 이야기이지만 사람은 누구나 자유롭고 인간답게 살 자격이 갖고 태어납니다.

예천군민 모두가 정의롭고 자유로운 지역을 만들어가는 데 필요한 일을 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사람들의 온기가 더 넓고 고르게 퍼지도록 취재에 역점을 다할 것입니다.

두번째는 소통의 징검다리 역할을 다 하겠습니다. 실시간 빠른 뉴스의 제공을 통해 자유로운 소통의 도시 예천의 중심으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기해년 새해, 예천저널은 더 한층 정진하고 직필정론(直筆正論)의 길을 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예천군민 모든 사람들의 살림이 올해에는 좀 더 나아지길 기대하며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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