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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면 조현동씨 농협중앙회 '새농민 본상' 수상예천 참우 전국적 판로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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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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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가 선발·시상하는 ‘이달의 새농민상’ 본상 수상자로 용궁면 대은2리에서 25년간 한우를 사육하고 있는 조현동·이옥화 부부가 선정됐다.

용궁축산을 운영하고 있는 조현동(57)·이옥화(56) 부부는 25년간 한우축산 경험을 바탕으로 입식에서부터 출하까지 개체기록카드를 활용한 관리기법을 통해 예천 참우의 전국적 판로를 개척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축산농가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이들 부부는 체계적 사양관리를 통한 고소득 축산물 생산방안에 대한 축적된 노하우를 지역축산농가에 제공해 후계 축산인 및 귀농 축산인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기여한 점을 공로로 인정받았다.

남편인 조현동씨는 2012년부터 한국자유총연맹 용궁분회장을 맡으며 주민들의 불만 및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지역민과 자치단체간 가교역할을 탁월하게 수행해 지역 화합과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

조현동씨는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축산농가 발전과 지역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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