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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⑥]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을경관 만들기전북 정읍 구절초테마공원(3)
예천저널 특별취재팀  |  news@yc-j.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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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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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파크와 사계절 정원 등을 조성 계획”

정읍시는 구절초테마공원에다가 새로운 색을 입힐 계획이다. 즉, 구절초라는 꽃에다가 성장촉진지역 개발사업이라는 동력을 추가할 계획이라는 것이다. 성장촉진 개발사업은 지역 내 관광·역사·문화자원 활용해 지역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기반시설과 소득기반을 확충하기 위해서다. 모두 20억원이 투입되는 계속사업은 구절초테마파크와 축산테마파크 기반시설 조성, 내장산 리조트 연결도로 개설이다.

   
▲ 자료 : 정읍시.

정읍시는 공원 기반시설로는 아찔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레포츠시설인 짚라인(Zipline)을 설치하고 도심을 벗어나 자연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캠핑파크와 사계절 정원 등을 조성한다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무리해 구절초테마공원은 물론 옥정호 등 주변 관광자원을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 즐길 수 있고, 서정과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정읍의 대표 명품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공모사업은 전국 성장촉진지역 70개 시. 군에서 신청했고,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지역개발사업 공모선정위원회에서 서면. 현장평가와 사업발표회를 거쳐 구절초테마 공원 사계절 활성화 조성 사업을 비롯 모두 19개소를 최종 선정했다는 점이 그 특징이다.

그만큼 지역민들에 의해 만들어진 축제인만큼 지방자치단체는 이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이들의 계획을 지지해준다는 방침을 반영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이에 앞서 구절초테마공원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비공모사업인 '2017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 대상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 구절초테마공원 상징물 '꽃바람 순정문'.

정읍시는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1억7000만원의 관광진흥개발기금을 지원받게 됐다며 이 재원에 시비를 더해 총 3억4000만원의 예산을 구절초테마공원에 투입, 공원을 전국의 명소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사업계획을 보면 구절초테마공원에는 한국적 디자인 요소들이 접목되고 구절초 향수 콘텐츠 개발을 비롯한 관광상품 기획, 관련 프로그램 개발, 홍보마케팅 등이 진행된다.

   

이에 발맞춰 문화체육관광부에서도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해당 지자체의 사업 대상을 전국에 집중 홍보해 전국적 관광명소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정읍시에서도 구절초테마공원이 전국의 명소, 사계절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읍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관리해나갈 계획이다.

충북 제천시에서 방문했다는 박모씨는 “이렇게 작은 시골마을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왔다는 것에서 놀랐고, 항상 변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시 한번 놀랐다”고 말했다.

   

한편 구절초테마공원 명소화사업화 관련, 지난 4월해 구절초 테마공원이 산림청 주관 2018년 지방정원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다양한 테마를 주제로 한 ‘친환경적인 지방정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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