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 농협은행 예천군지부(지부장 성희재)는 지난달 29일 예천 여자중학교 1학년들을 대상으로 행복채움금융(진로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금융교실에서는 김상승 계장의 은행원에 대한 진로교육을 4시간 동안 진행하고 빠르게 변화하고있는 금융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직업관 등 다양한 강의가 이뤄졌다.

김상승 계장은 “이번 금융 교육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금융시장과 함께 도래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에 학생들이 지혜롭게 자신의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