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6.4 목 10:47
> 오피니언 > 사설
<신년 사설> ‘제2의 새마을운동’을 만들자군민 모두가 동참해 알차게 이끌어 가야
예천저널  |  news@yc-j.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1.0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참 우리 예천지역에는 많은 일들이 순서대로 대기하고 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이현준 예천군수는 모두 신년사에서 하나같이 강조한 것이 있다. 바로 도청이전과 관련된 내용이다.

그도 그럴것이 2016년 새해에는 300만 도민의 염원을 안고 신도청 시대가 열린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다시 신발끈을 조여매고 현장을 뛰겠으며,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일자리라고 강조했다. 김 도지사는 경제가 살아서 일자리가 만들어져야 하며 이에 더해서 함께 살아가는 경북의 모습을 반드시 지켜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현준 군수는 도시기반을 확충하고 신도시와 연계를 강화하여 도청 유치의 시너지를 높혀 나가겠으며, 신도시와 예천읍 주민 간 소통의 장이 될 직통도로 준공과 더불어 예천읍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거점별 개발계획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런데 여기에는 한 가지 꼭 선행되어야 하며, 모두가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우리 군민들의 마음가짐이다. 몇몇 사람만이 우리 지역이 도청 소재지가 되었으니 이제 사고의 폭을 더 넓혀보자라고 할 것이 아니라 군민 모두가 이에 동참해야 한다.

이것은 마치 현재 경북도가 새마을운동을 다시 정립하여 제3세계에다가 전파하고 있는 것처럼 우리도 우리 지역에 맞는 ‘제2의 새마을운동’을 만들어서 우리 지역민들만이라도 알차게 이끌어 가도록 하자.

돌이켜 보면 을미년 지난 한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북의 새 도읍지로서 착실히 기반을 다진 의미 있는 한 해였다. 이 기틀이 흔들리지 않게 하는 것이 이제 우리 군민들의 몫이다. ‘웅비 예천’은 지금부터라고 생각하고 그림을 그리자.

예천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북 예천군 예천읍 충효로 293, 201호(구 남본리 166-8번지 2층)  |  대표전화 : 054-655-6565  |  팩스 : 054-655-4088
창간일 : 2014.07.21  |  등록번호 : 경북 아 00319  |  발행·편집인 : 김문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호  |  대표메일 : news@yc-j.kr
Copyright © 2020 예천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