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4.6 월 12:05
> 오피니언 > 칼럼
이창호 칼럼- 스스로 빛나는 ‘명품인맥’, 바로 자신
예천저널  |  news@yc-j.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6.1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현대사회란 개인이 모여 공동체 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조직화된 집단이나 세계를 말한다. 사람은 다양한 그리고 서로 다른 사람들이 공동생활을 하면서 조직화된 집단을 이루고 살아간다. 그 안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사람을 만나는 첫 순간 비호감과 호감이 변별(辨別)되는데 미국은 15초 정도이고, 일본의 경우에는 8초에서 7초, 대한민국은 3초라고 한다. 실로 놀라울 따름이다. 사람의 비호감과 호감을 판단하는데 단 3초 만에 이루어진다니 말이다.

작금 다양한 사람들의 가장 큰 공통점 중의 하나는 좋은 사람들과 명품인맥을 형성하고 그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흐르는 물처럼 신선하고도 역동적인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좋은 명품인간관계가 곧 비즈니스 분야에서 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인 가운데 하나라는 것을 부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명품인간관계는 자신의 업무 능력을 향상시켜 줄 뿐 아니라 성공의지의 미래를 설계하는데 길잡이 역할을 해 준다.

명품인맥을 형성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타이밍이다. 인맥관리는 곧 시간 관리를 의미한다. 명품인맥을 형성하지 못한 사람은 결국 시간 사용의 문제가 무엇인지도 알지 못한 채 그냥 살아가기 쉽다.

누구든지 성공으로 향하는 길은 언제나 인맥(人脈)으로부터 출발한다. 따라서, 명품인맥을 만들고 싶다면, 당신 스스로 빛나는 별이 되어야 한다. 빛나는 별은 뭐가 달라도 다른 법이다. 관심이 생기고 그 관심이 호감으로 발전한다. 상대방에게 이목(耳目)을 끌면 쉽게 눈에 띄게 되고, 이로 인해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오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은 인맥을 만드는 데 훨씬 수월하다. 즉 첫 만남에서 스스로 빛나는 ‘자체발광(自體發光)’명품이 된다면 당신의 가치는 높아질 것이다.

단 상대방을 내편으로 만드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서두른다고 해서 되는 일이 결코 아니다. 오랜 시간 동안 사랑과 정성을 쏟아 공든 탑을 쌓아도 될까 말까 한 일이 바로 상대방을 내편으로 만드는 일이다. 어떻게 하면 저 분과 좋은 인연 한 번 만들어 볼까? 하는 성급한 마음으로 다가선다면 오히려 화를 입을 수도 있다. 급히 먹는 밥이 체하는 듯이, 인맥은 하루아침에 형성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질서와 성실함이 있어야 한다.

GE 코리아 이채욱 회장은 “진정한 성공이란 가까운 사람에게 존경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가까운 사람에게서 인정받고 존경을 받을 때 진정한 성공에 도달할 수 있음을 간파한 말이다. 또 공자 이르기를 “근자열 원자래(近者悅 遠者來)”라 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하면 멀리 있는 사람도 찾아온다”는 말이다. 주변 사람을 만족시키고 기쁘게 하면, 그리고 그들로부터 존경을 받으면 하나 둘 사람들이 스스로 모여들게 마련이다.

나로부터, 지금부터, 작은 것부터, 사소한 것부터, 가까운 곳으로부터 명품인맥을 맛보기위해 천천히 시작해야한다. 그렇다면 당신의 가장 가까운 사람은 누구인가? 당신의 가장 가까운 사람은 바로 자신이다. 먼저 자신을 괜찮은 사람, 매력적인 사람, 명품을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우선이다. 또한 당신에게 가장 가까운 가족도 당신에게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소중한 명품인맥이다.

부모, 형제, 자녀, 배우자를 내편으로 하여 늘 따뜻한 사람 그리고 향기가 느껴지는 사람으로 인정을 받아야 한다. 또한 친구, 직장에서 만난 사람들도 여기에 포함된다. 당신의 가까운 사람들은 언제나 곁에 존재하는 있으나 마나한 사람들이 아니다. 으레 옆에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큰 착오다.

한편 진정한 인맥관리는 다름 아닌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사랑 받는 것, 인정받는 것, 관심 받는 것, 존경받는 것이다.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에게서조차 존경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먼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을 당신의 열렬한 팬으로 만들어야 스스로 빛나는 ‘자체발광’ 명품인맥이다.

예천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북 예천군 예천읍 충효로 293, 201호(구 남본리 166-8번지 2층)  |  대표전화 : 054-655-6565  |  팩스 : 054-655-4088
창간일 : 2014.07.21  |  등록번호 : 경북 아 00319  |  발행·편집인 : 김문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호  |  대표메일 : news@yc-j.kr
Copyright © 2020 예천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