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2.26 금 12:01
> 전문가의 상식코너 > 미용
신향순원장의 뷰티살롱 - 탈모방지 20가지 대책탈모방지 11~20가지
예천저널  |  news@yc-j.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8.1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전편에 이어>

 

11. 땀을 흘린 뒤에는 가능하면 찬바람을 쐬지 않도록 한다.

 

땀을 흘린다는 건 땀구멍이 잔뜩 열려 있는 상태라는 말인데, 이때 찬바람을 쐬면 모근이 더욱 약해진다. 그리고 머리를 감고 나서 곧바로 찬바람을 쐬는 것도 아주 좋지 않다. 간혹 직장인들 중에 아침 시간이 바빠서인지 머리를 감고 나서 그대로 출근하는 사람이 있지만, 되도록 이런 행동은 삼가야 한다. 머리를 말릴 때도 반드시 따뜻한 바람으로 말리고 찬바람이나 선풍기 바람은 피해야 한다. 대중 목욕탕에 가보면 아무 생각 없이 선풍기를 틀어놓고 머리를 말리는 사람이 많다. 이는 모발 건강뿐만 아니라 두풍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두풍증이란 중풍의 일종으로, 머릿속에 찬바람이 들어가면서 몸이 상하는 것이다. 두풍증에 걸리면 어지럼증이 생기고 속도 메슥거리면서 머리가 자꾸 흔들린다. 심할 경우엔 마비 증상이 올 수도 있으므로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12. 원인(알지못하고 있는 질병이 있는지)을 살핀다.

 

탈모는 주로 스트레스나 호르몬 등으로 일어나지만, 두피 자체 상태에 병이 생긴 경우에도 흔히 생길 수 잇다. 대표적인 것이 지루성 피부염과 모낭염이 있으면 머리가 쉽게 빠지게 된다. 툭히 이런증상이 오래되면 머리뿌리인 모낭이 파괴되어 머리자체가 나지 않을 수도 있다. 또한 여러 가지 다른 질병에 의해서도 탈모가 일어난다. 물론 항암치료 등에 의해서도 일어 난다. 여자의 경우 갑상선 질환이 있으면 탈모현상이 생긴다는 최근 보고도 있다.

 

13.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다.

운동을 하면 두피의 열과 습을 발산하므로 두피를 건강하게 해주며 결과적으로 머리카락을 튼튼히 해주며 체질변화에 도움을 준다. 격렬한 심한 운동 보다는 유산소운동(수영, 달리기, 줄넘기, 걷기, ),배드민턴등 전신혈액 순환을 도모하며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하다. 특히 직장인에게 많이 일어나는 오십견(어깨와 등의 통증)을 예방하는 목과 어깨의 근육을 이완시키는 스트레칭이 좋다.

 

14.스트레스를 피한다.

소위 탈모증은 '현대병' 또는 '문명병' 이라고도 한다. 그만큼 사회가 복잡해지고 문명이 발달하면서 일어날 수 있는 신종 질병이라 할 수 있다. 이는 과중한 업무는 물론 인간적인 갈등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지속적으로 쌓이게 되면, 혈액의 흐름을 저해하거나 불면증으로 만성피로가 누적되는 등 결국은 두피의 순환은 물론 모발의 성장에까지 악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이대로 방치해 둔다면 탈모로 하여금 다시 탈모를 일으키는 악순환이 될 것이다. 스트레스를 풀고 마음이 편하면 입맛도 좋고 잠도 잘 오고 변도 잘 나오게 된다. 즉 쾌식, 쾌면, 쾌변 건강의 3박자를 찾아 행복한 생활을 맛보는것이 탈모에 최선책이다. 그러므로 자기만의 독자적인 해소법으로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것이 탈모를 예방하는 방법이다. 그러므로 언제나 마음을 편한히 갖고 취미생활이나 운동을 통하여 그때그때의 스트레스를 풀어 주어야 한다.

15.담배를 끊거나 줄인다.

 

담배의 성분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도 하고 우리에게 잘 알려진 것이 '니코틴' 인데 이는 폐의 기능을 저하시키고 혈액순환의 장애를 가져온다. 흡연으로 인한 비타민의 부족 현상은 탈모를 가속시킬 수 있다. 충분한 비타민 공급보다 금연이 우선 일 듯 싶다. 알콜의 경우는 소량을 섭취했을때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기는 하는 반면, 담배는 백해무익하다 할 수 있는데 이는 담배 1개피를 피웠을때 1도의 체온이 내려갈 정도로 혈행의 흐름을 저해하기 때문에 결국 모발의 성장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되며 담배 1개피는 25㎎의 비타민C를 파괴 시킨다. 사람의 비타민C의 하루 필요량은 보통 50㎎, 20개비를 피우면 500㎎이 파괴되는 셈이다. 또한 본인이 피우지 않더라도 다른 사람이 피우는 곳에 같이 있게 되면 그공기를 마시게 되어 폐기능이 떨어져 모발로부터 윤기가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지나친 흡연은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모발건강에도 좋지 않다. 또한 최근의 연구보고서에 의하면 흡연은 DHEA, 안드로테네디온, 테스토스테론, DHT등을 비롯하여 탈모와 관련 있는 대표적인 호르몬들이 모두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보고서는 탈모와 가장 연관이 높은 DHT는 13%가 높게 나타났다고 보고하고 있다. 이러한 것을 보더라도 흡연이 탈모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알 수가 있다. 금연을 함으로써 건강 및 모발까지 지킬 수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상기하도록 하자. 그러므로 하루라도 빨리 금연을 하는 것이 탈모를 예방하는 길이다. 단, 흡연이 스트레스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면 완전히 끊기보다는 흡연량을 서서히 줄이는 방향으로 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 할 것이다.

 

16. 머리카락을 건강하게 지키려면 빗질도 상당히 중요하다.

 

탈모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빗질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혹시 머리카락이 더 빠지는 건 아닐까 해서 손을 대기도 꺼려한다. 하지만 잘못된 상식이다. 빗질은 두피의 혈행을 자극해서 모근을 튼튼하게 해주는 가장 기초적인 손질법, 보통 두피의 영양분이 머리카락에 가기위해서는 하루에 1백번 정도 브러싱을 하는 것이 적당하다. 머리감기 직전에도 브러시로 머리를 한번 빗어주는 것이 좋다. 빗는 방법은 앞쪽에서 뒷쪽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의 순서로 해준다. 빗질은 두피에서 모발 끝쪽으로 빗어야 모낭의 기름이 모발 전반적으로 균일하게 도포하게 된다. 빗질은 거꾸로 하거나 모발을 꼬아 놓으면 기름기가 전반적으로 도포되지 않기 때문에 모발 중간이나 끝이 손상되어 갈라지는 경우가 많다. 이때 빗은 끝이 둥글고 매끄러운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단 젖은 상태에서 빗질하는 것은 머릿결 손상이 직접적인 원인이 되므로 절대 삼가해야 하며 강한브러싱은 정전기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부드럽게 한는 것이 좋다. 머리에 정전기가 발생하면 모발을 꼬이게 하고 두피와 모발의 표면에 각질조각, 피지프라그, 먼지 등의 때를 끌어 당기게 된다. 이는 휴지기의 모공을 막아 모발이 가늘 게 되거나 탈락율을 높이며 성장하지 못하도록한다.

또한 빗질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경락을 자극하는 셈이다. 이렇게 머리의 혈을 자극하면 혈액 순환이 잘 되면서 머리카락도 검어지고 윤기가 나게 된다. 빗 대신에 손가락으로 머리를 자주 쓸어 넘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실 머리 브러시는 매우 중요하다. 브러시의 선택에 있어서 제일 나쁜 브러시제품은 플라스틱 제품이 아니라 나이론제품이다. 나이론제품은 머리를 빗을때 정전기를 발생시키고 정전기는 세포가 마르고 비듬이 생겨 각질화되어 탈모의 원인이 된다. 돈솔모는 정전기도 없고 머리카락에도 자연스러우나 단점은 머리카락의 얇은 막을 깍아내어 결국엔 모발 끝이 가늘어지게 된다. 그리고 철로된 브러시를 선택할 시엔 끝이 둥글게된 브러시가 좋으며 그래서 제일좋은 브러시는 고무제품이나 프라스틱제품 중에 굵은 머리솔을 택하는것이 좋다. 요즘같은 무더운 날씨에는 자외선에도 유념하여야겠다 모발 제품를 사용할 때 자외선 차단효과가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것도 한 방법이다

 

17. 절주를 한다.

 

두피는 모발에 가려져 있으나 얼굴 피부에 비해 상당히 예민한 피부 구조를 되어 있다. 특히 알코올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홍반 및 염증을 유발하며 피지분비가 갑자기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또한 과음은 간에 부담을 주게되며 모발, 두피에 또한 손상을 준다. 따라서 적당한 음주를 해야 하며 세정에 신경써야 하고 염증이 나타난 경우 진정 작용을 시켜야 한다. 물론 술은 약으로도 훌륭한 작용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과하면 위장장애를 일으키게 되며 술에는 방부제가 첨가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모발에 해로운 영양을 미치므로 하수오주처럼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머리에 좋은술을 집에서 직접만들어 마시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18. 빈번한 자위나 성행위는 자제한다.

 

빈번한 자위행위나 과도한 성행위는 신장의 기능에 무리를 주어 탈모현상을 촉진하게 된다. 특히 음주후에 성행위를 삼가는 것이 좋다.

19. 모발을 쉬게 해준다.

 

잩은 헤어젤과 무스, 스프레이의 사용 및 탈색, 염색, 파마는 가급적이면 피한다. 드라이에 헤어젤 그것에 스프레이까지 합세하여 끊임없이 모발에 자극을 주는 것이다. 무쓰나 젤등은 두피를 자극하여 두피트레블의 원인이 되며, 탈모의 직간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한다. 또한 머리카락을 탈색시키거나 염색을하게되면 머리카락의 결이 파괴돼서 탈모가 쉽다. 너무자주 염색이나 탈색을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머리카락이 갈라지거나 중간 부위가 가늘게 찢어져 끊어지는것을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런상태가 지속되면 결국 탈모가 되는 것이다. 또한 파마는 파마액의 사용량이 많아지면 모피질 속의 영양분과 지방분을 용해시켜 신경계통에 영향을 미치며 특히 중화제는 많이 사용하면 산화능력이 너무강하여 모피속의 머리를 검게하는 흑색소를 파괴시켜 머리가 점점 갈색으로 변하고 가늘어 지게 되는 것이며 파마후 두피에 손상을 입혀 유지방을 벗기게되어 가렵고 건조해지며 얇은 비듬이 많이 떨어지게 한다. 어쩔 수 없이 파마를 해야 한다면 할 수없지만 되도록 나중에 머리가 건강해지면 하는 것이 좋다. 머리털도 살아있는 하나의 생물이다. 따라서 지나치게 괴롭히는 것은 좋지 않다. 최대한 이러한 모발공해를 자제하는 것 또한 건강한 모발과 탈모증의 예방중 하나이다.

 

20. 미지근한 물로 반신욕을 하도록 한다.

 

반신욕은 탈모에도아주 효과적인다.

어두운 곳에서 미지근한 소금물 욕조에 누워 있게 되면 스트레스가 풀리게 된다. 이렇게 하면 감각을 관장하는 두뇌기능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혈압이 떨어지는 등 정신 건강에도 효과가 뛰어나다. 족탕이나 각탕도 동일한 효과를 나타낸다.스트레스로 인해 나타난 탈모증일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은 치료에 대한 끈기와 스트레스의 원인 물질을 찾아내어 제거하는 것이다. 즉 적어도 6개월 이상 치료가 지속되어야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더불어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이지를 찾아내어 정신과 치료도 함께 해나가는 것이 좋은 효과를 가져온다.

   
 

대한미용사회 기술강사

대한미용사회 중앙회 이사

대한미용사회 경상북도지회장

 

예천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북 예천군 예천읍 충효로 293, 201호(구 남본리 166-8번지 2층)  |  대표전화 : 054-655-6565  |  팩스 : 054-655-4088
창간일 : 2014.07.21  |  등록번호 : 경북 아 00319  |  발행·편집인 : 김문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호  |  대표메일 : news@yc-j.kr
Copyright © 2021 예천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