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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현대정미소' 백년소상공인, '백수식당' 백년가게 각각 선정노후시설 개선 등 다양한 정책 지원 받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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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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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면 감천현대정미소(대표 권병준)와 예천읍 백수식당(대표 김경남)이 백년소상공인 1호와 백년가게 2호로 각각 선정됐다.

‘백년 가게‧소공인육성 지원사업’은 30년 이상 명맥을 유지하면서 고객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온 점포 가운데 성장 잠재력이 높은 가게를 선정해 백년 이상 존속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육성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가게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 지원사업 우대 및 인증현판 수여, 맞춤형 컨설팅 제공, 융자금리 우대, 노후시설 개선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감천현대정미소는 6·25 때부터 3대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처음에는 공업사를 운영하면서 여러 번 실패도 있었지만 절망하지 않고 숙련된 기술로 지금의 정미소를 일궜다. 특히 선정 절차가 까다로운 도정 실력에다 지역민의 평판이 좋아 예천군 최초 백년소상공인에 선정됐다.

   

백수식당은 육회, 육회비빔밥 전문점으로 30년 이상 영업을 이어온 노포 음식점으로 전국 맛집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맛은 물론 청결‧친절도 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예천 모범업소에 선정되기도 했다.

   

권병준 대표는 “예천군 최초로 백년소공인에 선정돼 영광스럽고 앞으로도 더 기술을 갈고 닦아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는 소공인이 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경남 대표는 “예천군 제2호 백년가게로 선정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손님들에게 한우의 우수한 맛을 선보이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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