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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 풋고추값 고공행진…농가 웃음꽃지난해 대비 1.8배↑...평균 7만 3천원대에서 최고 14만 8천원대
예천저널  |  news@yc-j.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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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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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개포 풋고추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농민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고 있다.

   

예천농협 개포지소 농산물 간이집하장에서 지난 5월 16일 첫 출하 부터 10kg 1상자 4만 5천원 정도로 형성되었던 풋고추 가격은 7월 중순 평균 7만 3천원대 및 최고 14만 8천원대 가격을 받는 등 지난해 3만 9천원보다 약 1.8배 가량 높게 출하되고 있다.

높은 가격과 더불어 농가에서는 어느 해보다도 더욱더 고추 수확에 정성을 쏟고 있다. 7월 초 바이러스 발현으로 농가에 큰 피해가 예상됐지만 축적된 재배기술과 노하우로 고비를 넘기며 지금까지 375톤의 물량을 출하시키고 26억원을 판매했다.

   

최근 고추 가격이 상승하는데는 기후 변화 등으로 타 지역의 노지 재배량이 감소하고 코로나 방역규제 완화로 모임이 잦아지면서 고추 수요가 늘어나 풋고추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장호연 개포면 풋고추작목반 회장은 “작목반 회원 모두 전국 최고의 품질과 명성을 자랑하는 개포 풋고추를 생산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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