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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명면, 주민등록 인구 2만명 넘어서문경에서 전입 온 정 모씨 2만명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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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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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호명면 주민등록 인구가 25일 2만명을 넘어 호명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전입자를 환영하는 환영회를 열고 전입을 축하했다.

   

2만명째 행운의 주인공은 문경시에서 전입 온 정 모씨로 이날 호명면에서는 축하 꽃다발과 함께 곧 개최되는 SEMI 곤충엑스포 2022 예천곤충축제도 안내하며 기념품 등을 전달했다.

호명면은 신도시가 이전하기 전 2,609명의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었으나 지난 2015년 12월부터 경북도청 신도시 공동주택 첫 입주를 시작으로 꾸준히 인구가 증가했다.

   

그러다 지난해부터 인구증가세가 다소 정체되기도 했지만 지난 7월 18일부터 경북도청 행복주택 입주가 시작되면서 드디어 2만명을 돌파하게 됐다.

이옥기 호명면장은 “호명면 주민등록인구가 2만명이 넘어섰다는 것은 역사적인 일로 앞으로 신도시 내 2단계 개발지역에 공동주택이 들어서면 인구가 더 크게 늘어 날것으로 기대된다”며 “신도시 주민들의 행정편의와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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