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부군수와 경상북도청 신도시본부장을 역임한 김상동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이 지난 5월 31일 여의도연구원 문화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여의도연구원은 국민의힘의 정책을 만들고 조율하는 핵심 연구기관이다.

김상동 전 예천부군수는 오랜 행정경험과 예산전문가로 올 2월 ‘국민의힘’ 중앙당 총간사로 위촉돼  활동하고 있다.

김상동 전 부군수는 “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역량으로 새로운 내일을 준비하는 국민의힘과 함께 문화정책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