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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예천상상벽화마을 페스티벌로 골목 탈바꿈예천읍 12곳에서 약 한 달간 벽화 제작‧완료
예천저널  |  news@yc-j.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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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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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읍의 침체된 마을 분위기를 변화하기 위해 개최한 2020 예천상상벽화마을 페스티벌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예천문화원 주관, 예천미술협회가 후원한 이번 사업은 전국 예술가들이 참신한 벽화작품을 공모한 결과 전국 41개 팀 출품작 중 12개 팀을 선정해 12곳의 현장에서 약 한 달간 벽화를 제작‧완료했다.

한천음악분수 통로박스 위에 바닷속 용궁을 주제로 그린 작품과 동본리 예천양봉원 앞에 그린 ‘예천에 별 보러 갈래?’ 등 12곳에 벽화를 완성했다.

   

주민들은 “동네 분위기가 환하게 바뀌었고 안전한 골목길이 될 것 같아 너무 좋을 뿐만 아니라 바닥에 함부로 버려지는 쓰레기 수가 감소하는 등 자연스럽게 거리 환경까지 개선되었다” 며 만족해 했다.

당초 상상벽화마을 페스티벌은 동네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 축제에 의미를 두고 다양한 즐길거리와 전시회 등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축소 진행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전선지중화사업과 함께 예천읍의 도시미관을 개선해 산뜻하고 변화된 모습으로 가꾸기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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