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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10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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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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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낙연 대표는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 지명 지연 사태와 관련해 "더 이상 지속돼선 안 되는 매우 불행한 사태"라고 비판했습니다. 야당을 향해서는 "볼썽사나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루라도 빨리 조치를 취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2. 국민의힘은 향후 국회의원 선거에서 호남 출신을 비례대표 20번 내에 25% 배치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정운천 통합위원장은 브리핑에서 "호남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당헌 당규에 구체적인 근거를 담아 명문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3. 서울·부산시장 재·보궐 선거 준비에 나선 국민의힘이 경선준비위원회의 첫발을 떼기도 전에 흔들리고 있습니다. 지도부가 나서서 '갈등은 없다'고 일축했지만, 당내에서는 김종인 위원장을 향한 불만 섞인 목소리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4. 국민의힘은 "피격 공무원의 자진 월북은 믿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대변인은 의원들과 소연평도를 방문한 후 낸 논평에서 "어촌계장 등 물길을 잘 아는 사람들이 헤엄쳐 북한 가기는 불가능 하다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5. 이재명 지사가 라임·옵티머스 사건을 '권력형 비리게이트'라며 특검을 주장하는 국민의힘과 조선일보를 향해 "수준 낮은 음해 정치”라고 말했습니다. 이 지사는 “구시대적 정치공세나 하는 모습이 애잔하기까지 하다"고 했습니다.

6. 한국 개신교인들은 예상과 달리 차별금지법에 반대보다 찬성하는 쪽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의 여론조사 결과 42.1%가 찬성, 38.2%가 반대 의견을 보여 찬성 쪽이 많았습니다.

7. 독일 베를린 미테구는 소녀상과 관련해 추가 조치를 내리지 않고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미테구의 ‘평화의 소녀상’ 철거 보류에 대해 일본의 가토 가쓰노부 관방장관은 “앞으로의 움직임을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8. 미테구의 ‘평화의 소녀상’ 철거 명령은 독일 내 지식인 사회에도 충격을 안겼습니다. 지난해부터 소녀상 전시를 주관했던 ‘발렌틴’ 괴테대 겸임교수는 “일본의 행태는 과거 독일의 전쟁범죄 부정 방식과 유사하다”고 말했습니다.

9. 프랑스에서 열릴 칭기즈칸 전시회가 중국 정부의 간섭으로 연기됐습니다. 중국은 전시회에서 '칭기즈칸', '제국', '몽골' 등 특정 단어를 뺄 것을 요구한 데 이어 전시회 책자, 지도 등에 대한 편집 권한까지 요구했다고 합니다.

10. 프랑스에서 면봉 없이 타액으로만 검사하는 새로운 코로나19 진단 검사법이 초기 테스트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의 비강 검사는 결과가 나오기까지 며칠이 걸려 진단자의 격리시기가 늦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11. ‘스티브 유’가 자신의 입국 금지를 유지한다는 병무청장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스티브는 약속을 깨고 군대에 안 간 것은 지금도 사과하지만, ‘마음을 바꾼 것은 위법이 아니며 입국 거부는 엄연한 차별이자 인권침해’라고 주장했습니다.

12. 고령 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급증하자 운전능력에 따라 야간이나 고속도로 운전을 금지하고 최고속도 등을 제한하는 '조건부 운전면허' 제도 도입이 추진됩니다. 또 대중교통이 취약한 고령자를 위한 대안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민경욱이 고발한 '투표조작 의혹' 17건 모두 불기소.
나경원 '선거법 위반' 고소·고발 사건 잇따라 무혐의.
검찰, '나경원 의혹 제기' 안진걸 소장 무혐의 결론.
검찰, '박근혜 옥중서신' 선거법 위반 고발 무혐의 결론.
이재명, 베를린 시장에게 '소녀상' 철거 공식철회 요청.
청와대 “해외 정상에게도 타이핑 편지 논란 이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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