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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6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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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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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당은 국회에 복귀한 미통당을 향해 6월 임시국회 내 3차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해 협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윤관석 의원은 "시간 끌기 꼼수를 부리면 다른 야당과 행동에 나서겠다"고 경고했습니다.

2. 민주당의 법제사법위원장 임명 강행으로 사의를 표명했던 미통당 원내지도부가 열흘 만에 복귀하면서 정부·여당을 향한 경고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국정조사' '추경심사' 카드를 꺼내들며 전방위 압박에 나서는 모양새입니다.

3.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 ‘그것이 일어난 방’에 크게 동조하던 미통당이 국정조사를 본격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급기야 당내에서는 ‘볼턴을 국회에 불러 국정조사 증인으로 채택하자’는 제안까지 등장했습니다.

4. 법무부가 이른바 '검·언유착 비리 의혹'에 연루된 현직 검사장을 인사조치하고, 직접 감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의 자체 감찰은 신뢰할 수 없다는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지시에 따른 조치로 보입니다.

5. 채널A가 인사위원회를 열고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을 받는 이 기자를 해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이번 사안과 연관된 홍 모 사회부장은 정직 3개월, 배 모 법조팀장은 정직 6개월, 백 모 기자는 견책 처분을 받게 됐습니다.

6. 대북전단을 살포해온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취재진을 폭행하고 경찰관에 가스총을 쏜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박상학은 취재진에게 벽돌을 던지며 주먹을 휘둘렀고 이를 말리던 경찰에게는 가스총을 분사했습니다.

7. 북한이 예고했던 군사행동을 보류한다고 태도를 바꾸면서 전방 지역, 비무장지대에 감돌던 긴장감은 많이 누그러졌습니다. 북한의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에서는 오늘도 대남 비난 기사를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8. 코로나19가 장기화 됨에 따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안도 나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마스크 미착용으로 인한 폭언과 폭행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봐주기식 처벌 말고 강력 처벌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9. 전북 전주의 주민센터 공무원들이 부정 및 일탈행위를 일삼았다는 사회복무요원의 국민청원이 양측의 진실 공방으로 번지는 모양새입니다. “사진과 녹취로 기록했다"는 주장과 "거짓 청원"이라는 반박이 첨예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10. 유네스코는 한국 정부가 최근 일본 근대산업시설 유산 등재 취소 검토를 요청한 것과 관련해 “취소 기준은 ‘보편적 가치’가 사라졌을 때”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같은 결정은 세계유산위원회의 고유 권한”이라고 전했습니다.

11.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액을 현 수준으로 유지하거나 감액해야 한다는 응답이 96.5%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난해 1조389억 원으로 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69.6%, 감액해야 한다는 26.9%로 나타났습니다.

12. "양육비 청구는 부당하다"던 '전북판 구하라'의 생모가 마음을 바꿨습니다. 소방관 딸이 순직하자 32년 만에 나타나 유족급여 등 1억 원가량을 타간 생모가 전남편에게 법원이 판결한 양육비 7700만 원 전액을 주기로 했습니다.

13. 만취한 상태에서 손님을 태우고 운전하던 대리운전 기사가 경찰의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대리운전 기사는 경찰 조사에서 "출근하기 전에 술을 조금 마셨는데 혈중알코올 농도가 이렇게 많이 나올 줄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14.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오늘부터 내달 12일까지 진행됩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위축과 경기 부진을 타개하고 중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된 이번 할인행사에는 가전제품과 자동차까지 할인 판매합니다.

'취재진 폭행 논란' 박상학 "가족 지키려 그런것" 고소장.
지하철 '마스크 난동' 40대 영장 기각 "필요성 인정 안돼".
원 구성 난항 속 민주당 지지율 견고 40.8% 미통당 28.1%.
주호영 "야당 없이 마음껏 해봐라" ‘법사위 사수' 재확인.
김태년 “한반도 종전 선언 다시 추진, 국회서 뒷받침할 것”.
문 대통령 "한뼘의 영토·영해·영공도 침탈당하지 않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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