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6.4 목 10:47
> 뉴스 > 브리핑 기사-제휴사
[뉴스 브리핑] 5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예천저널  |  news@yc-j.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1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1. 여야가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20일에 열고 코로나19 관련 법안과 n번방 후속 입법 등 각종 민생법안을 처리합니다. 막판까지 쟁점이던 과거사법의 배상 조항을 빼야 한다는 미통당의 요구를 민주당이 수용을 하면서입니다.

2. 177석의 거대 여당으로 출범하게 된 민주당이 시작부터 초선 당선인들과 관련한 논란으로 발목이 잡혔습니다. 당선되기 전 개인의 행위로 벌어진 논란들이 21대 국회 개원을 앞둔 시점에 당에 정치적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3. 미통당과 미한당의 '합당'은 미한당이 합당 의지를 명확히 하지 않으면서 이른 시일 내에 합당이 이뤄지기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입니다. 원유철 대표는 ‘열린민주당’을 핑계로 비례정당을 유지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시사했습니다.

4. 안철수 대표는 미한당과 공동 교섭단체 구성 등에 대해 "어떤 통합이나 연대도 고민하지 않고 있다"고 분명히 했습니다. 안 대표는 "야권 내 경쟁에서 국민의당이 앞서 나갈 수 있을 것인지 그것이 고민의 초점"이라고 말했습니다.

5.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약속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광주 정신을 헌법 전문에 명기하는 것을 비롯해 그동안 밝혀지지 않는 진실에 대한 규명, 5·18 정신 훼손 시도에 대한 엄벌 등이 그것입니다.

6. 전두환 측은 5·18 당시 발포 명령자 및 법적 책임자와 관련해 "할 얘기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다"고 밝혔습니다. 또, "양민에 대한 무차별 발포 명령에 대해 사죄를 요구한다면 사실이 아닌데 어떻게 사죄하란 것인가"라고 했습니다.

7. 5.18을 폄훼하는 망언은 지금도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극우 인사 지만원은 두 달 전 실형 판결을 받고도 18일 버젓이 국립현충원을 찾아 여전히 "5.18은 북한 간첩이 일으킨 폭동"이란 망언을 반복했습니다.

8.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은 정의기억연대와 관련된 논란을 어떻게 바라볼까? 상당수 시민사회 단체는 이번 논란에 대해 "회계 투명성에 대한 고민은 더 필요하다"면서도 과도한 의혹 제기는 문제가 많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9. 서비스 혁신을 저해하고 사용자 불편을 초래한다는 눈총을 받은 공인인증서가 20일 본회의를 통과하면 21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엔 블록체인 등 다른 전자서명 수단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10. 경찰이 이태원 발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클럽 출입자들에 대한 신원과 소재 확인을 신속하게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의뢰가 들어온 5000여 명 중 3200여 명을 찾았고 1700여 명을 추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11. 일본 산케이신문이 차기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을 일본에서 배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산케이는 "한국이 차기 총장 선거에 후보자를 낼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며 지금 선거전 준비가 이르지 않다고 주문했습니다.

12. 코로나19 백신 경쟁에 뛰어든 전 세계 100여 개 기업과 정부 및 기관 중 최소한 8개 제약회사가 이미 임상시험에 착수했습니다. 이들 회사는 올해 연말까지 수백만 개, 내년까지 수억 개의 백신을 생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3. 신앙 훈련을 명목으로 교인에게 인분 섭취를 강요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교회가 경찰이 압수수색 과정에서 경찰이 부적절한 물품을 가져갔다며 반발했다. 교회 측은 "독재시절에도 않던 일이 벌어졌다"라며 반발했습니다.

14. 연인 관계를 주장하는 제자와의 신체 접촉이 교사 파면 사유로 정당한가를 두고 벌어진 재판에서 1심과 2심 판단이 엇갈렸습니다. 1심 법원은 "파면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으나, 항소심에서는 "파면이 정당하다"고 뒤집혔습니다.

주호영, 5.18 기념식 주먹 쥐고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이낙연 “윤미향, 엄중히 보고 있어. 당과 상의할 것”.
“정의연은 사실상 윤미향 1인 체제" 헌신이 독배 됐다.
김무성 "정치 은퇴 아냐 정권 창출 위해 킹메이커 될 것".
서울 고3부터 20일 매일, 초중고는 원격 등교 수업 병행.
전 국민 66% 긴급재난지원금 수령, 사용처 놓고는 논란.
 

예천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북 예천군 예천읍 충효로 293, 201호(구 남본리 166-8번지 2층)  |  대표전화 : 054-655-6565  |  팩스 : 054-655-4088
창간일 : 2014.07.21  |  등록번호 : 경북 아 00319  |  발행·편집인 : 김문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호  |  대표메일 : news@yc-j.kr
Copyright © 2020 예천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