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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 강문화전시관 15일부터 유료 개관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으로 본격 운영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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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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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임시 휴관했던 강문화전시관(풍양면 삼강리 소재)이 생활 방역체계인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15일부터 유료 관람으로 바뀌었으며 입장료는 소인‧청소년 2천 원, 어른 3천 원이며 예천군민 50%, 단체(10인 이상)는 20% 감면해준다. 만2세 이하 어린이와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자녀가정, 풍양면 삼강리 주민 등은 무료다.

   

관람시간은 하절기(4~10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동절기(11~3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매주 월요일, 1월1일, 설날과 추석 당일, 12월 31일, 근로자의 날은 휴관한다.

강문화전시관은 사업비 196억 원을 들여 총 연면적 4,874㎡,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난해 11월 15일 개관하고 전시관 안에 상설전시실과 영상관, 어린이놀이터, 북카페 등 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옥상에는 낙동강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자리하고 있다.

   

상설 전시실은 낙동강의 자연과 예천의 역사, 문화, 사람의 다큐멘터리 존(zone)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국과 세계의 강, 예천의 명당과 배출 인물, 국궁 제작과정, 노동요 영상, 회룡포 사계절, 삼강나루터 옛 모습 등 구역마다 다양한 프로그램 연출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영상관은 태백 황지에서 부산 을숙도까지 낙동강 1,300리를 따라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과 강문화의 다양한 모습을 360도 와이드 촬영 영상으로 담아 또 다른 감동을 전해준다.

   

강문화전시관은 개관이래 누적 관람객이 3만1천여 명으로 삼강나루 캠핑장이 6월 정식개장을 앞둔 가운데 삼강문화단지는 회룡포와 삼강주막을 연결하는 모노레일 설치사업이 마무리 되면 지역 관광의 시너지 효과를 높여 가족단위의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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