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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2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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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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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도·보수통합을 표방하는 통합신당준비위원회는 통합신당의 공식 명칭을 '미래통합당'으로 확정했습니다. 미래통합당은 상징색을 '밀레니얼 핑크(분홍)'로 정해 자유한국당의 상징색인 빨간색에서 변화를 준 것으로 보입니다.

2. 박지원 의원은 바미당과 대안신당, 민평당의 '제3지대' 통합 논의와 관련해 "3당 통합이 되지 않으면 다 죽는다"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그러면서 “현 지도부가 물러나는 모습을 보여야 국민들에 감동을 줄 수 있다”고 역설했습니다.

3. 바미당 손학규 대표는 "2월 말까지 통합을 마치고 그만두겠다고 이야기했다"고 말했습니다. 손 대표는 '통합이 청년·미래 세대와의 통합까지 이야기하는 것이냐'는 질문에 "그렇다"며 "미래세력과 통합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4. 북한은 자유당이 영입한 탈북민 지성호 씨는 "인재가 아니라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던 범죄자"라고 비난했습니다. 북한은 "이놈은 물욕이 강한 자로 돈을 위해서 자기 아내도 서슴없이 차던진 너절한 인간 추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5. 중앙선관위가 최근 ‘비례대표 후보자에 대한 전략공천 불가’라는 유권해석을 내놓으면서 여야 각 당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해 말 극심한 정쟁을 거듭하다 개정 공직선거법을 졸속으로 통과시킨 탓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6. 추미애 장관이 검찰내 수사-기소 주체 분리 검토를 위해 윤석열 총장에게 협의를 제안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 총장은 "구체적으로 안을 마련한 상태가 아니라 성안이 되면 그때 협의하자"고 전했습니다.

7.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소방활동 중 입은 피해 보상이나 소방관에게 발생한 법적 문제 등을 지난 2년 동안 719건을 처리했습니다. 이런 현장민원전담팀은 소방관이 개인적으로 변상해야 했던 실태를 바로잡기 위해 생겨났습니다.

8. 5·18 민주화운동은 북한이 일으킨 폭동"이라는 망언으로 재판에 넘겨진 지만원 씨가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법정구속은 면했습니다. 재판부는 고령이고, 성실하게 재판에 출석한 점을 고려해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습니다.

9. 청와대 사랑채 인근에 설치된 한기총 농성 천막에 대한 행정대집행에 대해 한기총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한기총은 "합법적인 집회에 최소한의 지원시설을 철거하는 것은 종교탄압이며 과도한 공권력 남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10. 한기총 전광훈 목사의 측근인 박중선 목사가 한 교회의 징계해제 직후 입금한 회비 2천여만 원을 개인계좌로 받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단성’ 의심 목사에게 5억 원을 받고 한기총 회원으로 받아 준 전 목사와 유사한 행태입니다.

11. 일본이 자국 국민들의 감염을 우려해 크루즈선 입항을 거부함에 따라 크루즈선이 ‘제2의 우한’이 된 것에 대해 국제적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캄보디아가 크루즈선 입항을 허용함에 따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2. 국세청이 변변한 소득 없이 고가 아파트를 산 30대 이하를 중심으로 탈루혐의자 361명을 골라내 세무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중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으로 구성된 30대 이하의 비중은 74%로 절반을 훌쩍 넘겼습니다.

13. 클럽에서 20대 남성을 집단 폭행해 사망하게 한 혐의를 받는 체대생 3명이 첫 재판에서 모두 살인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태권도 유단자들인 이들은 "살인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하며 상해 치사만 인정했습니다.

14. 담장에 올라 이웃집 여성을 훔쳐본 40대 남성이 1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이 남성이 올라탄 담장을 '집'의 일부로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해 주거침입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허경영 당' 예비후보 전과자 221명, 살인·강간도 있다.
드루킹 징역3년 실형 확정, 대법 "김경수 재판은 무관".
선관위, 자유당 위성정당 ‘미래한국당’ 등록 허용.
‘5·18 망언’ 이종명 1년 만에 제명, ‘미래한국당’으로.
민평당 “박지원 불출마 선언 결단이 통합 완성에 도움”.
당색·당명 논란에 동지 이탈까지 정계복귀 안철수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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