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9.25 금 20:42
> 뉴스 > 사회/문화
경북도 '신종 코로나' 대비 비상경제대책단 본격 가동
예천저널  |  news@yc-j.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0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경북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경제 TF(비상대책단)'를 꾸리고 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경제 TF는 경제부지사가 단장, 일자리경제실장이 부단장을 맡고 ▲일자리총괄 ▲기업지원 ▲소상공인 ▲수출지원 ▲교통관리 등 모두 5개팀으로 이뤄졌다.

일자리총괄팀은 대응책 총괄, 경제동향 파악, 일자리 대책을, 기업지원팀은 중소기업 피해대응 및 자금 지원을, 소상공인팀은 소상공인 피해대응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수출지원팀은 도내 기업 수출입 활동 및 대응을, 교통관리팀은 대중교통 이용자 방역지원 등을 담당한다. 

경제 TF는 시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해 지역별 경제분야 긴급 동향을 매일 모니터링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조치를 즉각 시행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도내 상공회의소와 10개 경제단체 7000여 회원들은 기업피해 애로사항을 전수조사 하고, 경북경제진흥원은 피해 접수 문자를 발송해 기업지원 건의사항을 접수한다. 

사태 장기화를 대비한 기업 지원방안도 찾기로 했다. 특히 3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마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피해 중소기업을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지역경제 동향을 면밀하게 파악해 즉각 지원할 수 있는 비상체제를 가동하겠다”며 “매출감소, 부품조달 지연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고자 가동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천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북 예천군 예천읍 충효로 293, 201호(구 남본리 166-8번지 2층)  |  대표전화 : 054-655-6565  |  팩스 : 054-655-4088
창간일 : 2014.07.21  |  등록번호 : 경북 아 00319  |  발행·편집인 : 김문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호  |  대표메일 : news@yc-j.kr
Copyright © 2020 예천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