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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욱 의원,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지원은 줄어들어"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2020년도 당초예산안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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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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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박현국)는 경상북도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인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기획경제위원회를 개최해 소관 실국 2020년도 당초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기획경제위원회 소관 6개 실국에서 제출한 2020년도 세출예산안의 총 규모는 1조 3천 68억 원으로, 전년도 대비 1천 207억 원(10.2%)이 증액된 규모다. 특히 일자리창출,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 관련 일자리경제산업실 예산이 전년 대비 931억 원 증액(39.6%)된 3천 341억 원이 편성․제출되어 민생경제 분야에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

일자리경제산업실 당초예산안 심사에서 도기욱 의원은 “경북 북부권에는 경북도 전체 사회적경제기업의 40% 정도가 소재하고 있음에도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지원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사업비지원 성과에 대한 검토 후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하면 내년도 추경예산에 반영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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