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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면↔서울시 강서구 가양3동 자매결연 협약용문면, 군포시 부산시 성남시에 이어 네번쩨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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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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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면과 서울시 강서구 가양3동이 8일 오전 9시 30분 용문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회웅 면장, 장면식 주민자치위원장 등 용문면 기관단체장과 가양3동 이통형 동장, 이용형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주민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자매결연을 위해 세 차례의 사전협의를 통해 협약식 일정을 조율하고, 실질적인 주민주도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협약식에서는 두 기관은 공동번영을 위해 상호 교류 및 협력하기로 했으며, 협약식에 이어 참석자들은 관내 사과 농장에서 사과따기 체험을 한 후 400kg의 사과를 구입하는 등 첫 농산물 직거래도 했다.

인구 1만 6천여 명, 7천 9백 세대의 가양3동은 지하철과 인접한 교통 요충지로서 200만호 주택건설 계획에 따라 조성된 아파트 밀집 지역으로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용문면과 사회, 경제,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기대되는 곳이다.

   

허회웅 용문면장은 “두 지역 간 자매결연이 주민 주도의 상호 동반자적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도농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한편 용문면은 이번이 네번째 자매결연으로, 2001년 군포시 광정동, 2017년 5월 성남시 도촌동, 2017년 12월 부산시 전포2동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특히 10월에 개최된 농산물 축제장 용문 부스에는 도촌동 주민들이 방문해 농산물 200여만 원을 구입하고,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는 등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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