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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11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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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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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인영 원내대표는 "황교안 대표가 박찬주 전 대장 영입에 대한 책임 추궁을 피하기 위해 묻지마 보수 통합 제안에 나섰다”며 비판했습니다. 또, "최소한의 교감도 생략한 일방통행식 뚱딴지 제안이다"라고 말했습니다.

2. 바미당 내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이 신당 창당을 위해 신당기획단을 구성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황교안 대표의 보수 대통합 제안에 대해선 ‘탄핵의 강을 건너야 한다’는 등 3대 원칙을 제시했습니다.

3. 무소속 손금주 의원이 나주·화순 지역구민들의 기대와 요구를 받들어 민주당에 입당하고자 한다”며 입당 신청서를 제출했다. 손 의원은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를 ‘도로 박근혜, 문근혜’라고 비판해 입당이 불허됐었습니다.

4. 정부가 고교 서열화 해소를 위해 오는 2025년부터 자사고와 외고, 국제고를 폐지하고 일반고와 동일한 선발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또 전체 일반고의 교육 수준을 높이기 위해 5년간 2조 원을 투입하는 역량 강화 방안도 내놨습니다.

5. 전두환 전 대통령이 골프장에서 지인들과 라운딩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그동안 광주에서 진행 중인 재판에는 '건강이 나쁘다'는 취지로 주장을 하면서 출석하지 않고 있어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6.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입영을 거부한 20명에게 법원이 모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대법원으로부터 '종교적·양심적 병역거부 인정' 판결을 처음으로 받아낸 당사자로 1심과 2심은 징역 1년 6월의 실형 등을 선고했습니다.

7. 정부가 16명을 살해하고 동해상으로 도주한 북한 주민 2명을 나포했다 북한으로 추방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들이 흉악 범죄자로서 국제법상 난민으로도 인정할 수 없다고 판단해 추방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8.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이 나경원 원내대표 고발 이후 54일만인 오늘 고발인조사를 받습니다. 안 소장은 고발인 조사 후 ‘나경원 구속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나 원내대표 일가의 홍신학원 비리문제로 5차 고발 예정입니다.

9 내란 선동 등의 혐의로 고발당한 한기총 전광훈 목사가 경찰의 소환에 불응했습니다. 전 목사 측 관계자는 "소환을 거부한다는 입장"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의 내란 선동죄, 여적죄부터 먼저 조사하라는 취지"라고 전했습니다.

10. 몰래카메라 촬영이 퇴근시간대 지하철역 등 대중교통 시설 계단과 에스컬레이터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몰카 범죄자들은 20~30대가 가장 많았고 10대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11. 보컬 강사를 사칭해 13세부터 17세의 미성년자 25명과 성관계를 맺고 촬영 영상을 유포한 40대 남성이 ‘징역 9년’의 2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이 새끼는 음란물 공유 인터넷 동호회에서 신적인 존재로 불렸다고 합니다.

12 국가인권위원회가 발표한 전국 초·중·고 학생 선수 인권실태 전수조사 결과를 보면 학교 체육현장은 그야말로 인권 사각지대였습니다. 훈육을 이유로 폭력이 일상처럼 이뤄졌고, 성폭력도 심심찮게 벌어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3. 호주축구연맹은 호주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마틸다스’가 남자축구팀 ‘사커루스’와 동등한 임금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세계 최초로 남자팀과 동일한 임금을 받을 뿐 아니라 수익 배분도 동일하게 받게 됩니다.

14. 베트남의 국민 영웅'으로 불리는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축구 대표팀을 3년간 더 이끌기로 했습니다. 베트남 축구감독으로서 '최고대우'로 재계약에 싸인한 박 감독은 “한국의 가치 높이고 양국의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5. 겨울의 시작인 입동인 오늘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 지역 곳곳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기록하는 등 평년보다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춥겠습니다. 토요일부터 기온이 조금씩 오르면서 내주 초에는 평년 기온을 웃도겠습니다.

황교안-유승민 통화 ‘박근혜 탄핵' 묻고 가기로 합의.
유승민 "자유한국당 속임수 쓰면 통합 안 된다".
손학규 "자유당과 통합의 길, 당 분열 좋게 보이지 않아".
문 대통령 "한반도 평화, 많은 고비 남았지만 가야 할 길".
‘KBS 수신료 분리징수’ 국민청원 20만 명 돌파.
방위비 분담금 6조 원 부른 미국 '까무러치는' 계산서.
법원, '악성 댓글'에 이례적 징역형 선고, 고강도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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