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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한·일 친선 양궁대회 예천에서 개막7일까지 한·일 양궁 꿈나무들 교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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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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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일 친선 교류 양궁대회가 6일 오전 9시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2일 동안 한·일 친선 양궁 교류전을 펼친다.

   

대회는 12개팀 70명이 참가하며 일본선수단은 선수 6명과 임원 6명으로 총 12명이 참가하고 한국선수단은 제46회 한국 중·고 연맹회장기 양궁대회에서 우승한 전남체고(남), 울산스포츠과학고(여)가 참가한다. 예천군 관내 중·고등학교 선수단과 예천군청 선수단도 이벤트 경기로 함께 참가하게 된다.

   

경기방식은 국제양궁연맹 올림픽라운드 방식으로 70M 거리 2회의 기록 순에 따라 예선전과 결승전으로 치러지며 개인전, 단체전, 혼성단체전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김학동 군수는 “세계 양궁을 이끌어가는 한국 선수들과 일본 선수들이 경기를 통해 양국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고 상호 존중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부터 국제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한·일 양궁 교류전은 올해로 막을 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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