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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명면 신도시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장도청신도시 제2공영주차장에서 31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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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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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명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가 30일 오후 2시 도청신도시 제2공영주차장 걷고 싶은 거리에서 성황리에 개장했다.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호명면장을 비롯한 경북개발공사, 도청119안전센터 등 신도시 입주기관과 입주민, 그리고 호명면 기관단체 회원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직거래장터는 호명면 농업인들이 생산한 우수한 농․특산물을 유통단계를 줄여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2017년부터 열리고 있다.

   

행사장에는 햅쌀, 잡곡, 사과, 배, 고구마, 건고추, 마늘, 꿀 등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한 농․특산물이 신도시 입주민에게 선보였고, 남산색소폰 동우회(회장 권의술)의 신나는 색소폰 연주로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올해 발생된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 농가를 돕기 위해 예천축협 이동판매차량을 이용해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할인 판매하는 축산물 소비촉진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직거래장터를 찾은 신도시 입주민들은 “직거래장터를 통해 품질 좋은 신선한 농산물을 별도의 유통 과정 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서 좋았다”면서 직거래장터가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희망했다.

   

권석진 호명면장은 “앞으로도 신도시 입주기관과 입주민들이 지역 주민들과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해 함께하는 호명면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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