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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10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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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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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당이 10월 말 사법개혁 본회의 처리에 시동을 건 가운데 패스트트랙에 동조했던 야당들도 들썩이기 시작했습니다. 본회의 표결을 위해 다른 야권의 ‘표 공조’가 필수인 민주당의 셈법에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2. 나경원 원내대표는 “조국 장관의 사퇴는 사필귀정”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이제 이 헝클어진 국정의 모든 난맥상을 정상화해야 한다”며 국회 패스트트랙에 지정 법안들의 무효와 원점 재검토를 주장했습니다.

3. 오신환 원내대표는 "조국 장관 사퇴는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오 원내대표는 "만시지탄이지만, 국민을 위해 검찰개혁을 위해 자기 자신을 위해 다행스러운 선택"이라고 밝혔습니다.

4. 정의당은 조국 장관의 사퇴와 관련해 "조 장관의 고심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검찰개혁은 결코 피할 수 없는 대세"라며 "윤석열 검찰총장은 국민의 강력한 개혁 의지를 가슴 깊이 새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5. 조국 장관이 취임 35일 만에 전격적으로 사퇴 의사를 표했습니다. 조 장관은 검찰개혁 방안을 발표한 뒤 “검찰개혁을 위한 불쏘시개 역할은 여기까지”라며 법무부 장관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습니다.

6.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 장관의 사퇴와 관련해 "결과적으로 많은 갈등을 야기한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검찰개혁과 공정의 가치는 가장 중요한 국정 목표로 끝까지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7. 조국 장관이 전격 사퇴함에 따라 검찰엔 쓰나미급 역풍이 몰아칠 것으로 보입니다. 외관상 조 장관의 ‘백기 투항’처럼 보이지만, 실질적으로 검찰개혁의 밑그림을 막지 못한 것은 검찰의 패착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8. ‘철옹성’처럼 보였던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의 지지율이 하락세로 접어들고, 자유당의 지지율이 오름세를 보이면서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특히, 총선을 6개월 앞두고 민주당의 불안감과 자유당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9. 검찰개혁 촛불집회가 12일 9차 집회를 마지막으로 중단되자 온라인에서는 촛불집회 시즌2를 진행하자는 제안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집회의 성격을 ‘검찰개혁 관련 법안 처리 촉구’로 옮겨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10. 광화문 보수 단체 집회는 우리공화당과, 한기총의 전광훈 목사가 대표를 맡고 있는 범투쟁본부가 주도적으로 참여했습니다. 그런데 이 두 쪽이 지난 주말 집회 이후 돈통으로 인해 날 선 표현으로 비난을 주고 받았습니다.

11. 보수단체의 청와대 인근 농성장에서 60대 남성이 흉기 소동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히는 등 소란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들 단테는 지난 3일 집회를 한 뒤부터 청와대 사랑채 인근 도로에서 농성 중입니다.

12. 한국이 도쿄 올림픽을 양국 마찰의 새 전선으로 삼을까봐 일본 관리들이 두려워하고 있다고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스가 관방장관은 “한국이 후쿠시마에 대한 해로운 소문을 퍼트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13. 오늘 저녁 남북 월드컵 예선전 '평양 원정' 생중계가 끝내 무산되면서 경기 진행 상황이 어떻게 국민들에게 전달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남측 지원단은 위성 전화 등 별도의 통신 장비 없이 방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4. 상대적으로 싼 값에 돼지갈비를 무제한으로 준다는 전문점들이 값싼 부위를 섞어서 팔다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양념을 하면 구분하기 어렵다몇일부 유명 업체는 대놓고 고기를 섞는 비율까지 가르쳤습니다.

자유당, 조국 사퇴에 고무 “국민 승리” 외치며 표정 관리.
나경원 "검경수사권 조정안 합의해야 공수처는 절대 불가".
박지원 "조국 검찰개혁 성공시켰다. 사퇴 결정 존중".
조국 "국민들께선 절 내려놓으시고 대통령에 힘 모아달라".
검찰 "윤석열-윤중천 과거사 보고서에 실렸지만, 허위내용".
경찰, 전광훈 목사 '내란 선동' 수사 착수, 종로서에 배당.
일본 전문가 "한국 성장·일본 지위하락이 혐한 확산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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