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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예천군민상 수상자 4명 선정영농 김휘동, 사회봉사 전재은, 효행 정숙희, 문화 장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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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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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은 7일 예천군민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올해 군민상 수상자로 김휘동(54세․예천읍 생천리)씨와 전재은(79세․용궁면 가야리)씨, 정숙희(70세, 보문면 신월리)씨, 장찬주(84세, 용문면 성현리)씨 4명을 선정했다.

   
      ▲ 영농 - 김휘동

영농부분에 선정된 김휘동씨는 예천쪽파종구 재배기술 개발로 수입쪽파종구를 국내산으로 대체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으며, 우수쪽파 종구 보급과, 재배기술 및 수확관리 교육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예천쪽파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데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 사회봉사 - 전재은

사회봉사부분을 수상한 전재은씨는 용궁면 노인회장, 용궁면 민간사회안전망위원장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와 일자리 확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 지역사회발전과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효행 - 정숙희

효행부분 정숙희씨는 100세의 시어머니를 47년간 지극정성으로 모시면서 시누이, 시동생들까지 묵묵히 뒷바라지하고 홀로 계신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며 공경하는 등 꾸준히 효행을 실천한 공을 인정받았다.

   
       ▲ 문화 - 장찬주

문화부분 장찬주씨는 유네스코 산하 비상업세계영화인연맹인 UNICA한국영상예술협회의 회장으로 14년 동안 세계를 누비며 비상업영화 발전을 위해 노력했으며, 2015년 용문면 복천마을로 귀향한 뒤 초당기념관을 설립하여 독립영화자료를 전시하고 독립영화를 무료 상영하는 등 예천의 문화 발전에 기여했다.

한편 2019년 예천군민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18일 제21회 예천군민의 날 기념식 행사 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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