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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9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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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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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경원 원내대표가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설을 '북풍'으로 규정했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김정은 답방설은 가능성이 높다 하더라도 말을 아끼는 게 상식"이라고 꼬집으며 "조국 덮기용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라고 주장했습니다.

2. '패스트트랙 사태'와 관련해 검찰의 소환 조사 압박 강도가 높아지자 자유당이 대응 방안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박맹우 사무총장은 피의자 신분의 보좌진·당직자 등 20명과 면담을 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3. 윤석열 검찰총장이 조국 장관 가족에 대한 수사는 ‘절차에 따라 진행 중’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조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는 자녀들의 연이은 검찰 소환조사에 ″가슴에 피눈물이 난다”며 검찰에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4. 문재인 대통령이 비무장지대를 국제평화지대로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 그 안에 유엔기구도 설치하고 남북 공동으로 유네스코에 국제문화유산으로 등재하자고 했습니다. 그것이 북한에 안전보장이라고 해석했습니다.

5. 김정은 위원장의 11월 부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석 가능성과 관련해 청와대 내에서도 잘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흘러나왔습니다. 서훈 국정원장은 "비핵화 협상 진행에 따라서 부산에 오지 않겠나"라고 언급했습니다.

6. 통일부는 북한과의 카타르 월드컵 예선 경기가 평양에서 열리는 것에 대해 "응원단 파견 문제에 관해서 남북 당국 간의 협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한국을 다른 팀들과 동등하게 대우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7. 서울시가 운영하는 tbs 교통방송에 대한 조선일보와 자유당의 공세가 거십니다. 이강택 tbs 대표는 "정치적 공세에 휘둘리지 않겠다"며 “악의적 보도에 분노를 느낀다. 폐간해야 할 신문은 오히려 조선”이라고 주장했습니다.

8. 이국종 교수가 자신을 규탄하는 보수단체의 집회에 등장해 “차라리 나에 대한 징계를 요구해달라”고 말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이 교수가 중증외상환자 치료체계 구축에 노력해온 공로를 높이 사며 그를 옹호하고 나섰습니다.

9.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고 말해 망언 논란을 야기한 류석춘 교수가 “사과할 일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류 교수는 "잘못한 게 있어야 사과하는데, 사과할 일이 없다"며 "학문의 자유를 보장해달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10. 일본 해상청은 북부 홋카이도 인근의 작은 섬 '에산베 하나키타코지마'가 사라지고 섬이 있던 자리 부근에서 여울을 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섬이 소실되면 일본의 영해와 배타적경제수역(EEZ)이 축소될 수 있습니다.

11. 일본이 내년 도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방사능 공포' 불식을 위해 대외 홍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주한대사관 홈페이지에는 서울과 일본 도쿄·후쿠시마 등지에서 측정한 방사선량이 동등한 수준이라고 게재하기 시작했습니다.

12. ‘국대떡볶이’ 김상현 대표가 강용석의 유튜브에 출현해 “문재인이 공산주의자인 것은 성경에 반하기 때문”이라는 궤변을 내놨습니다. 이런 발언이 공개된 뒤 ‘일베’에는 국대떡볶이 주문 인증 사진이 올라오는 등 응원이 이어졌습니다.

13. 내달 1일부터 일주일간의 중국 국경절 기간 8억 명이 여행을 떠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해외 여행지로 일본이 꼽혔지만, 한국은 톱10에 포함되지 못해 사드 사태로 인한 부정적 여파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4. 여성 신도 여러 명을 성폭행·성추행한 혐의로 목사에 대한 체포영장과 구속영장의 필요성을 두고 검찰과 경찰이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경찰이 신청한 체포영장을 반려한 데 이어 구속영장도 2차례 되돌려 보냈기 때문입니다.

15. 인천시 남동구에 거주하는 10살짜리가 임대주택 19채를 보유하는 등 10대 미성년자 30명이 가진 임대주택이 174채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10대 임대사업자의 절반은 강남 3구에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도쿄신문 “도쿄올림픽 욱일기 허용 재고해야” 주장.
보수단체 시위 중 휘두른 깃대에 구미시장 머리 맞아.
검찰, ‘패스트트랙 충돌’ 자유당 보좌진 줄줄이 소환장.
검찰개혁 요구 촛불집회 전국으로 급격히 확산.
검찰 조국 수사, 과도하다 49.1% vs 적절하다 42.7%.
아베 총리 “김정은 위원장과 조건 없이 만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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