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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9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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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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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경원 원내대표가 검찰로 송치된 국회 패스트트랙과 관련한 소환조사에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나 원내대표는 국회의장 등의 '불법 사보임 수사 후'라는 조건과 “나만 조사하라”는 단서를 달았습니다.

2. 황교안 대표가 손학규 바미당 대표와 정동영 민평당 대표를 차례로 방문하고 조국 장관 파면을 위해 힘을 합치자고 제안했습니다. 앞서 제안한 '조국 파면과 자유·민주 회복을 위한 국민 연대' 추진 차원이라고 합니다.

3. 심상정 대표는 군인 사병 급여를 현행 월 30만~4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올리고 군대 복리후생을 증진하는 내용의 군 혁신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부모 도움 없이 군복무 마치려면 최소 월 100만 원은 필요하다"는 주장입니다.

4. 이언주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강행에 반발하며 삭발을 감행했습니다. 이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아집과 오만함으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타살됐다"고 선언한 뒤 삭발식을 진행했습니다.

5. 조국 법무장관 딸과 마찬가지로 논문 참여 특혜 의혹이 제기된 나경원 원내대표 아들에 대해 해당 연구물의 교신저자는 "나 의원의 부탁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나 원내대표의 아들은 고등학생 시절 제1 저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6.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대해 황교안 대표는 “법을 30년 한 사람이어서 형태만 봐도 안다. 조국은 구속해도 벌써 구속했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런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조국을 내려오게 하자”고 외쳤습니다.

7. 장제원 의원은 ‘아들의 음주운전 바꿔치기 의원실 연루’ 의혹 기사에 반박했습니다. 장 의원은 "지금까지 숱한 피의사실 공표와 의혹 부풀리기 식의 ‘카더라’ 보도는 묵과할 수 없는 명예훼손"이라고 비난했습니다.

8.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을 전격 임명한 가운데 윤석열 검찰총장이 '정치적 중립성'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 총장은 간부들과의 자리에서 "나는 정치에는 하나도 관심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9. 조국 법무부 장관의 딸이 동양대에서 받은 표창장이 허위라는 최성해 총장의 주장에 대해 현직 동양대 교수가 절대 위조되지 않았다고 맞섰습니다. 또한, 최 총장을 반박하는 구성원 색출 작업이 있었다는 폭로가 이어졌습니다.

10. ‘교육자적인 양심을 택했다’던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오히려 자신의 허위학력이 수두룩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또 “정경심 교수와 몇 차례 통화를 했다”는 진술도 일부 번복되면서 발언의 신뢰성이 깨졌습니다.

11. 조선·동아일보 창간 100년을 검증하는 ‘조선·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청산 시민행동’이 발족했습니다. 60여 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시민행동은 조선·동아의 친일·반민주행태와 친일·독재 부역 언론인의 명단도 발표할 계획입니다.

12. 일본 불매운동 관련 보도를 하는 과정에서 자유당 공식 로고인 횃불 이미지를 사용한 KBS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법정제재를 결정했습니다. 방심위는 객관성을 위반했다고 판단해 '주의'(벌점 1점)를 결정했습니다.

13. 올 추석 연휴 인천공항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3%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이는 추석 연휴가 짧은 데다 ‘일본 안 가기’ 운동이 본격화되면서 일본노선 여객이 43.3%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기 때문입니다.

14.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국 지자체가 앞다퉈 산에 출렁다리를 건설하고 있는 가운데 전북 무주군이 해발 420m 향로산에 '로봇 태권브이' 조형물을 설치하겠다고 해 논란이 적지 않습니다. 주민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입니다.

15. 전남 순천소방서에 익명의 기부자가 “회식 한번 하시라”는 감사의 편지와 함께 현금 100만 원을 두고 갔습니다. 소방서 관계자는 "자부심과 보람을 느껴 힘이 난다"며 성금 100만 원은 불우이웃돕기에 쓰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나경원 "아들 논문 작성한 적 없어, 허위 보도 법적조치".
윤석열 검찰총장 "나는 검찰주의자 아닌 헌법주의자".
자유당, '조국 임명' 규탄 집회, 1000만 서명운동 돌입.
동양대에 '정의로운 최성해 총장님 힘내세요' 현수막.
최성해, 목사 이력도 가짜? 허위이력 지우기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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