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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9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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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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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당은 검찰이 조국 장관 후보자의 아내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기소하자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조 후보자는 정 교수의 기소 사실에 대해 “소환 조사도 없이 기소한 것에 대해 아쉽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2. 이번 청문회를 '조국 사퇴 청문회'로 만들겠다며 별렀던 자유당이었지만, 청문회에 '한 방은 없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새로운 의혹도 내놨지만, 그마저도 사실관계를 제대로 짚지 못하거나 오히려 역공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3. 정의당은 조국 후보자에 대해 "대통령의 임명권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문 대통령이 꿋꿋이 개혁의 길로 나가신다면,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개혁의 선두에서 험준 고령을 함께 넘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4. 여야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적격성 여부를 놓고 대치했습니다. 민주당과 정의당은 적격으로 평가한 데 반해 자유당과 바미당, 민평당,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 등은 모조리 '부적격'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5. 검찰이 조국 후보자에 대한 과잉 수사에 이어 ‘배우자 기소’라는 극단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특히, 부인에 대한 소환 조사 절차 없이 사문서위조 혐의로 서둘러 기소한 사실은 검찰의 목적성이 강하게 의심되는 대목입니다.

6. 조국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 수순이 가시화하면서 사법개혁 법안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이번 청문 정국을 거치며 검찰개혁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법안 처리에 적극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7. 스티븐 비건이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개발은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며,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히, 한국과 일본의 핵무장 가능성까지 거론하면서, 북한과 중국을 동시에 압박했습니다.

8. 서울외신기자클럽이 내일 이영훈 이승만학당 교장 초청 간담회를 열어 이 전 교수의 ‘반일 종족주의’에 관한 질의응답을 할 예정입니다. 이 전 교수에 대한 사회적 비난이 거센 상황에 이루어진 간담회에 대한 우려가 나옵니다.

9. 청와대는 조선일보 폐간과 TV조선 허가취소 청원 답변에서 TV조선 취소 건은 방통위가 심사 시 법과 절차에 따라 엄격 심사 예정이며, 조선일보 폐간은 시도지사 권한이라 밝혔습니다. 언론의 공공성 객관성은 책무라 했습니다.

10. 일본의 닛산자동차가 한국의 불매운동으로 인해 큰 타격을 입고 한국에서 철수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닛산은 그동안 연평균 수천 대의 차를 팔아왔지만, 한국의 불매운동 영향으로 지난 8월까지 모두 58대 판매에 그쳤습니다.

11. 우리나라와 일본, 두 나라 외교 당국자들이 적극적으로 자국의 조치가 정당하다는 주장을 내놓고 있습니다. 주로 영국 BBC나 미국 월스트리트 같은 해외 유력 언론 매체를 통해 국제 여론전에서 밀리지 않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12. 일본 산케이 신문은 한 달 정도 중단된 조선일보 사설 일본어판의 재개를 주장했습니다. 신문은 “한국 주요 신문을 일본인 독자가 일본어로 읽을 수 있는 환경에 있는 것은 그 논조 여하와 관계없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습니다.

13. 조국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국내 갈등 상황을 일본 언론들이 연일 주요 뉴스로 다루며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한국 내 관련 상황이 일본 제품 불매운동 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조심스럽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14.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래퍼 장용준이 음주운전 사고를 낸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장 씨는 사고 직후 피해자에게 금품을 주겠다며 현장 합의를 시도하고 아울러 운전자를 '바꿔치기'하려 한 정황도 포착됐습니다.

15. 경북 구미에서 음주 운전을 하던 아들 차에 어머니가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어머니가 늦게까지 귀가하지 않는 아들이 걱정돼 전동휠체어를 타고 마을에서 300m 정도까지 나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6. 올해 초 종영한 JTBC 인기 드라마 'SKY 캐슬'이 미국 3대 지상파 방송사 중 하나인 NBC에서 리메이크됩니다. 미국판 '스카이 캐슬' 제목은 '트라이베카'로 뉴욕 맨해튼 남쪽에 위치한 부촌 지역명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맹탕 청문회” 조국 아닌 자유한국당에 비난 쏟아져.
하태경, 정의당의 조국 적격 판정은 "정당 포기 선언".
임은정 검사 “검찰 정치개입 노골적” 역시 검찰공화국.
"수사기밀 누설 윤석열 처벌" 국민청원 40만 돌파.
자유당, 추석까지 '조국 이슈' 여론전, 대규모 장외집회.
박지원, 동양대 표창장 컬러본 “입수 경위 공개 안한다".
장제원 '음주운전' 아들 “법적책임 달게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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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링' 강풍에 전국 아수라장, 3명 사망 부상자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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