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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7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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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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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황교안 대표가 일본의 경제보복 등을 논의하기 위한 문재인 대통령과 5당 대표 회동 제안을 사실상 거절했습니다. 정부가 먼저 실질적인 대책을 내놓아야 협력할 수 있다는 이유지만, 1대1 회동을 고집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2. 나경원 원내대표는 "야당탄압 전문가 조국과 여권 단속 전문가 양정철, 김정은 등 '조양은' 세트로 나라가 엉망"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또, "여기에 문재인 대통령까지 합치면 대한민국 '퍼펙트 리스크' 조합"이라고 말했습니다.

3. 바미당의 혁신위원회가 논란 속에 1차 혁신안을 내놨습니다. 내년 총선 승리를 향한 최적의 지도체제를 모색한다는 차원에서 손학규 대표 등 현 지도부에 대한 공개 청문회와 여론조사를 진행한다는 안입니다.

4. ‘윤석열 위증 논란’을 둘러싼 공방이 자유당 집안싸움으로 번졌습니다. 홍준표 전 대표가 윤석열 후보자에 대해 “법적으로 문제없다”고 두둔하자 같은 당 주광덕 의원은 “법을 잘 못 이해한 독자적인 견해”라고 평가 절하했습니다.

5. 이낙연 총리의 해외 순방과 강경화 외교장관의 아프리카 출장 일정을 두고 자유당이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자유당은 “당면한 현안을 책임져야 할 사람들이 자리를 비우고 해외로 나가 있다”며 순방 취소와 귀국을 촉구했습니다.

6. 유엔군사령부가 한반도 유사시 전력을 받을 국가에 일본 등을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경우 일본 자위대가 유엔기를 들고 한반도에 투입될 수 있는 길이 열려 논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7. 일본이 북한에 핵무기 개발에 사용되는 불화수소를 밀수출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우리가 북한에 불화수소를 밀수출했고, 이것이 수출 제재 이유라던 일본 언론과 일각의 주장과는 상반되는 내용입니다.

8. 트럼프 행정부는 북한이 영변 핵시설 폐기와 핵 프로그램의 완전 동결에 동의할 경우 석탄·섬유 수출 제재의 유예 방안을 검토한다고 전했습니다. 백악관은 대북 제재 유예 외에도 사실상의 종전 선언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9. 일본 정부의 '무역보복' 조치에 대응해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불매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국민은 약 절반 수준이지만, 설문 결과 향후에는 66.8%가 참여할 것이라는 의향을 드러냈습니다.

10. 일본의 ‘지벤학원’은 45년째 한국으로 수학여행을 오고 있습니다. 지벤학원 이사장은 “한일관계가 좋진 않지만,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 한 방문할 계획이다”며 “정치적 상황과 상관없이 역사 교육은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11. 뉴스타파가 윤석열 후보자의 위증 논란 보도에 대한 입장을 내놨습니다. 김용진 대표는 "윤우진 사건은 윤석열 후보자가 반드시 털고 가야 할 부분"이었다며 "보도 시점과 관련해서 어떠한 의도나 고려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12. 서울대가 성균관대 교수인 어머니의 도움으로 이 대학 치의학전문대학원에 합격한 학생의 입학취소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오는 17일 심의를 거쳐 최종결정할 예정이며 입학취소가 결정되면 입학 사실 및 학적 자체가 소멸됩니다.

13. 가수 유승준에 대한 비자발급 거부가 위법이라는 대법원판결에 유승준 측이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라며 "평생 반성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가족의 가슴속 깊이 맺혔던 한을 풀 기회를 갖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14. 장마철 같이 해를 보기 힘든 때는 우울감을 느끼고 인지능력도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렇게 장마철 우울감이 커지는 현상을 막으려면 우선 실내 조명을 밝게 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국정원 뇌물 협의 최경환 징역 5년 형 확정, 의원직 상실.
자유당 ‘경찰 소환 불응’ “탄압·보복 정치에 위축 안 돼”.
바미당 주대환 혁신위원장 혁신안 표결 강행에 반발 사퇴.
우공당, 세종문화회관 앞 천막 철거, 광화문광장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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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2.87% 오른 8,590원, 속도조절론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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