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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문화원 사과문 내고 '군민에 용서 구해'"환골탈태(換骨奪胎)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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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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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문화원이 지난 6월 부산지역 문화유적탐방 행사에서 발생한 불미스런 사태에 대해 사과문을 내고 군민들께 공식 사과했다.

권창용 문화원장은 8일 사과문을 통해 “그동안 문화원을 아껴주시고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마음의 상처와 심려를 끼쳐드려 문화원을 이끌고 있는 수장으로서 자성과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면서 ” 이번 행위에 동참한 면지부의 지부장과 회원들 또한 깊은 반성을 하고 있으며 경솔하게 행동한 모든 사안에 대하여 사죄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사과문 전문이다.

지난 6월 26일에 실시한 예천문화원 부산지역 문화유적탐방 행사를 다녀오면서 불미스러운 행위가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군민여러분께 죄송한 마음과 깊은 사죄를 드립니다.

경위야 어떠했던 간에 그동안 문화원을 아껴주시고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마음의 상처와 심려를 끼쳐드려 문화원을 이끌고 있는 수장으로서 자성과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인솔자들과 회원들에 대한 철저한 교육과 지도를 강화하겠습니다.

이번 행위에 동참한 면지부의 지부장과 회원들 또한 깊은 반성을 하고 있으며 경솔하게 행동한 모든 사안에 대하여 사죄를 구하고 있습니다.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해 주시고 이를 계기로 환골탈태(換骨奪胎)하는 문화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600여 문화가족과 임직원을 대표하여 머리 숙여 사과를 드립니다.

예천문화원장 권 창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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