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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6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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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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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유당이 ‘박근혜 탄핵’ 책임론과 관련한 ‘현역의원 물갈이’설로 분위기가 뒤숭숭합니다. 당내 신정치혁신특별위가 ‘현역의원 교체율’과 ‘막말 발언 공천배제’ 논의를 시작하면서, 잠잠했던 계파 갈등이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입니다.

2. 민평당 박지원 의원은 “홍문종 의원의 대한애국당 입당 시사는 정치적으로 친박 신당의 출범 신호"라고 전했습니다. 박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은 탄핵 찬성의원을 절대 용서하지 않으며 황교안은 이미 버린 카드"라고 말했습니다.

3. 대한애국당이 지난달 광화문광장에 기습으로 불법 천막을 설치한 이후 크고 작은 충돌이 한 달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자진 철거를 재차 명령했지만, 대한애국당이 거부하고 있어 갈등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4. 국회를 멈춰 세운 포스트 패스트트랙 정국이 중대한 갈림길에 섰습니다. 민주당이 오늘까지 협상 진행상황을 지켜본 후 자유당과 합의 없이 6월 임시회 소집 요구서를 제출할지, 협상을 계속 이어갈지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5. 내년 총선에서 유권자들은 지역구 투표에선 민주당 후보를, 비례대표 투표에선 자유당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민주당과 정의당, 자유당과 바미당 간 후보 단일화를 통한 선거연대는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6. 김세의 전 MBC 기자가 자유당 신정치혁신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습니다. 자유당 신정치혁신특위는 황교안 대표 체제 출범 후 만들어진 조직으로 공천제도 개혁, 자유당 혁신, 국회의원 특권 개혁 등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7. 문재인 대통령의 북유럽 순방을 ‘천렵질’이라고 꼬집은 민경욱 자유당 대변인이 쏟아지는 막말 비판에도 대정부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번에는 정부와 청와대의 경제상황 인식을 문제 삼으며 “그래서 우짤낀데?”라며 조롱했습니다.

8. 이른바 ‘사법농단’ 사태 이후 대대적인 법원 개혁에 나섰지만 식물 국회가 지속되면서 개혁 작업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왕적 대법원장 체제와 상명하복 문화 등의 고질적 병폐를 바로잡기 위한 개혁 대부분이 입법 사항이기 때문입니다.

9. 경남도의회 교육위에서 부결된 학생인권조례안의 본회의 상정 여부가 민주당 도의원들 입장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원내대표단은 오는 11일 회의를 열고 조례안의 향후 처리 방안과 시기 등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10. 우리 국민 10명 중 8명가량은 정부가 증세로 복지를 확대하는 것에 대해 정당하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대기업이 영세 상권에 진입하지 못하게 정부가 제한하는 조치'에 대해서는 68.37%가 '정당하다'고 찬성했습니다.

11. 한기총 전광훈 목사가 오늘부터 문재인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릴레이 단식기도에 돌입합니다. 개신교 내부와 사회각계에서 전 목사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지만, 전 목사는 연일 돌출 행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2. LA다저스 류현진이 시즌 10승에 도전합니다. 시즌 10승의 상대는 같은 LA의 라이벌인 LA에인절스로 에인절스엔 마이크 트라웃과 오타니 쇼헤이가 활약하고 있어 류현진이 과연 두 명의 강적과 만나 어떤 승부를 펼칠 지 관심입니다.

13. 모바일 쿠폰 사용이 늘어나며 선물 변화에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모바일 쿠폰을 알고 있다는 사람들의 98%가 모바일 쿠폰을 사용한 경험이 있다고 했으며 특히, ‘카카오톡 선물하기’ 사용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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