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9.21 토 13:10
> 뉴스 > 사회/문화
제64회 현충일 추념행사 거행국가유공자 및 유족 등 1200여명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넋 기려
예천저널  |  news@yc-j.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0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이 6일 오전 9시 50분 예천읍 남산공원 충혼탑에서 거행됐다.

   

이날 추념 행사에는 김학동 군수,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공무원, 군인, 학생, 주민 등 1,2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전몰 호국용사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기리고 추모했다.

   

이날 추념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애국가 제창을 시작으로 10시부터 1분간 사이렌 소리에 맞춰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이어졌다.

   

이어 김학동 군수, 신향순 예천군의회부의장, 보훈단체장 순으로 헌화ㆍ분향ㆍ헌작을 했으며, 기관단체장과 학생대표 등의 헌화와 분향순으로 거행됐다.

   

김학동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충효사상을 이어받아, 우리 모두가 국가에 충성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모범적인 군민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하며, “경북의 중심도시로 우뚝 서기 위한 예천군의 힘찬 전진에 모든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것이 곧 호국영령에 대한 보답의 길”이라 말했다.

   

또한 “우리 모두는 지난날의 아픈 역사와 고통의 세월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며, 자유롭고 정의로운 통일된 조국을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것”임을 당부했다.

김학동 군수는 추념식을 마치고 보훈단체장 및 기관단체장을 초청해 간담회도 가졌다.

   

예천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제69주년 6․25기념행사, 국가유공자 및 유족 위문 활동 등을 실시 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하는 참배객들을 위해 예천여객(주)에서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들께 무료승차권을 지원했다.

예천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북 예천군 예천읍 충효로 293, 201호(구 남본리 166-8번지 2층)  |  대표전화 : 054-655-6565  |  팩스 : 054-655-4088
창간일 : 2014.07.21  |  등록번호 : 경북 아 00319  |  발행·편집인 : 김문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호  |  대표메일 : news@yc-j.kr
Copyright © 2019 예천저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