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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5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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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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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당 지지율이 급등하고 자유당 지지율이 급락하면서 지난주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던 양당 지지율 격차가 다시 크게 벌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나경원 원내대표의 ‘달창’ 발언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입니다.

2. 자유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달창’ 발언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우리가 의미를 알고 썼겠나. 비속어라고 생각 못 한 것일 뿐"이라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또, “민주당과 문 대통령이 제일 아파하는 게 좌파독재"라고 주장했습니다.

3. 바미당 오신환 신임 원내대표가 자유당이 국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민주당이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나 나경원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사과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원천 무효’ 입장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4. 민평당의 박지원 의원은 손학규 대표를 향해 "망신당하기 전에 물러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손 대표는 부지런히 돌아다녀서 사람 만나고 혼자 결정하는데 그 결정은 항상 '똥볼'을 차는 게 문제"라고 꼬집었습니다.

5. 문무일 검찰총장은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이 민주적 원칙에 어긋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다만, 이러한 논의가 벌어진 원인을 검찰이 제공했다며 "검찰부터 민주적 원칙에 부합하도록 조직과 기능을 바꾸겠다"고 말했습니다.

6. 트럼프 대통령이 6월 말 방한함에 따라 워싱턴 회담 후 2개월 만에 8번째 한미정상회담을 하게 됩니다. 청와대와 백악관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과 동맹 강화’에 대해 긴밀한 협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7.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최근 자유당과의 대치 국면에서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자유당의 잇따른 대여 공세를 ‘극우·보수 정치’에서 비롯된 것으로 규정하고, 이에 대한 저격수를 자임하고 나선 것으로 보여집니다.

8. 최근 급증하는 전화금융사기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기 위해 정부가 오늘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피해 예방 문자메시지를 발송합니다. 또, TV와 라디오 등 매체를 통한 피해 방지 공익광고도 방영하기로 했습니다.

9. 승리가 구속영장 기각 이후 여유롭게 체육관을 찾은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승리는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24시간도 지나지 않아 화려한 패턴의 의상을 입고 체육관을 찾아 "근신의 의지가 없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0. 윤석열 지검장 등을 협박한 혐의를 받는 유튜버 김상진 씨가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법원은 김 씨에 대한 구속적부심을 한 뒤 보증금 3천만 원을 내는 조건을 걸어 석방 결정을 내리고 석방했습니다.

11. 자신이 운영하는 학원에 다니던 여중생과 수십 차례 성관계를 한 학원장에게 항소심 법원이 원심보다 무거운 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선고 직후 구속영장을 발부해 1심 재판 후 풀려났던 원장을 재수감했습니다.

12.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퀸이 내년 1월 내한공연을 펼칩니다. 퀸은 2014년 8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록 페스티벌 '슈퍼소닉' 무대에 오른 바 있지만, 단독 내한공연을 펼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13. 체중이나 비만도와 상관없이, 빨리 걷는 사람이 천천히 걷는 사람보다 더 오래 산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국립보건연구원은 ‘빨리 걷는 사람의 기대 수명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길다’는 걸 확인했다고 합니다.

14. 5월 여름 날씨가 오늘도 이어지면서 서울은 30도를 웃돌겠습니다. 기상청에 의하면 이번 더위는 주 후반까지 평년기온을 크게 웃돌다가 다음 주 월요일에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때 이른 더위를 식혀줄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손학규 "계파 패권주의 굴복해 퇴진하는 일 없을 것".
자유당 “이해찬 말 한마디에 여론조사 결과 뒤바껴”.
김현아 의원, 문재인 대통령 한센병에 비유해 논란.
법원, 직권남용·선거법위반 1심서 이재명 무죄 선고.
김학의 전 차관, '별장 성접대' 의혹 6년만에 구속.
유시민·홍준표 다음 달 3일 ‘낮술’ 공동방송 진행.
5·18 당시 전두환 광주행 직접 목격 등 증언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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