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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천 산책로 ‘이팝나무 꽃 활짝’ 장관봄부터 초여름까지 꽃들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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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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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읍 한천 산책로 가로변의 이팝나무 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한천 산책로 꽃길은 개나리를 시작으로 벚꽃과 영산홍이 진 자리에 다시 이팝나무가 꽃무더기를 이루며 피기 시작해 한천 산책로는 이른 봄부터 초여름까지 쉬지 않고 형형색색의 꽃들로 물들고 있다.

   

이팝나무 꽃이 지고나면 백일홍꽃이 피는 등 한천 산책로는 사계절 꽃들이 가득해 예천을 찾는 상춘객과 군민들에게 명품 힐링 산책로로 자리 잡고 있다.

   

‘이팝나무’는 꽃이 필 때 나무 전체가 하얀 꽃으로 뒤덮여 이밥, 즉 흰쌀밥과 같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이밥은 ‘이(李)씨의 밥’이란 의미로 조선왕조 시대에는 벼슬을 해야 이씨인 임금이 내리는 흰쌀밥을 먹을 수 있다고 해 쌀밥을 ‘이밥’이라 일컫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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