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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5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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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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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유당 사무처 노조가 당직자에게 '×같은 ××야' 등의 욕설을 한 한선교 사무총장의 사과를 받아들였습니다. 노조는 "앞으로 황교안 당 대표와 한 사무총장을 중심으로 총선 승리와 정권 교체를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2. 대한애국당이 광화문광장에 천막을 기습 설치하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불법설치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서울시는 대한애국당이 자진 철거하지 않을 경우 변상금 부과 등 행정대집행법에 따른 절차를 밟을 계획입니다.

3.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식량 지원 논의를 위한 여야 대표 회담 제안에 대해 여야 4당은 기본취지에 모두 공감했습니다. 하지만, 자유당 황교안 대표가 대통령과의 1대1 회담을 요구하면서 성사 여부가 불투명해졌습니다.

4.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나경원 자유당 원내대표를 찾아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나 원내대표는 "소득주도성장 정책 기조를 바꾸는 것이 먼저"라며 "현재 추경으로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고 받아쳤습니다.

5. 송현정 기자 논란 속에 제기된 지적 중에는 그를 ‘인터뷰어’로 내세운 KBS의 문제라는 말도 적지 않습니다. 애초 누가 정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번 대담은 ‘듣고자’ 한 것이 아니라 ‘묻고자’ 했다는 것이 문제였다는 지적입니다.

6. 극우 일베 표현에 대한 논란이 일자 나경원 원내대표가 "정확한 의미와 표현의 구체적 유래를 전혀 모르고 사용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세부적인 그 뜻을 의미한 의도로 쓴 것이 아니다”라며 논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7.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시험발사에 대해 "매우 일반적인 것"이라면서 평가절하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것들은 단거리 미사일이고 나는 전혀 신뢰 위반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도 말했습니다.

8. 유엔 산하 세계식량계획은 북한이 미사일을 쏘아 올리는 상황에서도 구호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WFP는 "북한 식량부족 상황은 생각보다 심각하다"며 "인도주의와 정치는 분리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9. 언론에 대한 국민 신뢰도가 다소 하락했으며, JTBC가 올해도 선호도 1위 자리를 지켰지만, 수치는 소폭 떨어졌습니다. 가장 선호하는 방송사는 JTBC(31.6%), KBS(17.4%), SBS(9.1%)와 TV조선(9.1%), YTN(8.5%) 순이었습니다.

10. 윤석열 지검장 등을 겨냥해 협박성 인터넷 방송을 한 혐의를 받는 유튜버 김상진 씨가 구속됐습니다. 법원은 “주거지까지 찾아가 위협하고 이를 동영상으로 실시간 중계한 범행으로 위험성이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11. 전기를 쓰는 만큼 핵폐기물은 쌓이며, 여태 쌓아둔 약 1만6,500톤의 핵폐기물은 지금까지 뱉어낸 양일 뿐, 핵발전을 할수록 양은 늘어납니다. 핵폐기물은 10만 년 이상 안전 관리를 해야 하지만, 임시저장고만 늘리는 실정입니다.

12. 전국 유일의 ‘통일박람회’가 11일 국채보상기념공원 달구벌 대종각 앞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시민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통일 의지를 결집하기 위한 통일박람회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22개 시민단체 등이 참여했습니다.

13. 군 복무 시절 후임병을 상습적으로 때리고 가혹 행위를 한 20대가 전역 후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겪었을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적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14. ‘일가족 동반자살 사건’의 어린이들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게 아닙니다. 자기 의지와 관계없이 부모에게 ‘살해’ 당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학계는 ‘자녀 살해 후 자살’을 가장 극단적인 형태의 아동학대로 간주합니다.

15. 경찰은 콘서트 티켓 등을 싹쓸이한 뒤 티켓 값을 부풀려 되파는 티켓 리셀러들이 기승을 부리자 적극 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특히,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암표상에 대해 업무 방해죄를 적용해 엄정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16. 세계보건기구가 열흘 뒤쯤 ‘게임중독은 알코올, 마약, 도박 중독과 같은 병’이라는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뇌가 일반인과 다르게 작동하면서 평소 생활까지 조절이 안 된다는 일부 의료계의 주장이 힘을 얻고 있어서입니다.

17. 혼밥 혼술이 대세인 가운데 “딱 한 입만”이라는 미니 소주와 같은 주류와 스낵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용량을 줄이면서 제품 단가만 높이는 교묘한 눈속임 상술이 아니냐는 비판적 시각도 나오고 있습니다.

민주당, ‘달창’ 운운 나경원 “분별력 없거나 교활한 것”.
검찰 "강신명ㆍ이철성 영장 청구, 수사권 조정과 무관".
유시민 "대통령-각 당 대표 일대일 회담, 굿아이디어".
박지원 "문 대통령, 황교안 단독면담 요구 수용해야".
'회통·화쟁' 강조한 나경원, 여야정협의체는 '3당만'.
검찰, 김학의 2차 소환 조사 이번 주 영장 청구할 듯.
광화문 세월호 추모 시설물 스프레이 낙서 60대 입건.
트럼프 관세 폭탄에 한국·일본 울고, 베트남·말련 웃어.
베트남 한류열풍에 베트남 국민 76% “한국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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