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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강소형 잠재관광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2020년까지 백두대간 파워스팟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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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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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은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에서 주관하는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사업’에 용문사·명봉사 태실 및 주변 관광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 문종대왕 태실

‘강소형 잠재 관광지 발굴·육성사업’은 균형 있는 지역관광 발전을 위해 인기관광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곳을 발굴해 체계적인 마케팅을 통해 유망 관광지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 사도세자 태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2020년까지 백두대간 파워스팟 추진을 위한 체계적인 컨설팅,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 활동, 지역특화상품 개발, 팸투어, 관광상품 프로그램 운영비 등을 지원 받아 지역관광 경쟁력 제고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 용문사

파워스팟은 영적인 기와 에너지가 느껴지는 장소를 의미하는 것으로 예천군 관광의 핵심축 백두대간 권역인 용문사·명봉사 태실, 금당실 전통마을, 소백산하늘자락공원 등을 관광자원으로 묶어 파워스팟 형성, 풍수명당·기체험 테마관광지로 집중 육성하게 된다.

   
▲ 소백산 하늘자락공원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은 힐링·명당 기체험의 공간으로써 잠재력이 높은 백두대간 권역의 관광자원과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국관광공사와 협력을 통해 관광객 증대를 위한 관광특화상품개발, 마케팅 등으로 지역관광산업을 활성화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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