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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어린이날 곤충체험축제 '성료'4일간 8천여명 다녀가 전년대비 6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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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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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생태원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3일부터 4동안 개최했던 ‘2019 어린이날 곤충체험축제’가 성황을 이루며 막을 내렸다.

   

지난해는 축제를 5일간 개최해 5,565명(1일 평균 1,2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데 그쳤으나, 올해는 축제기간이 하루 더 짧았음에도 4일간 관람객이 7,920명(1일 평균 2,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나 전년대비 1일 방문객 수 기준 66%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날 당일에는 1일 관람객이 축제기간 평일의 2배가 넘는 4,040명의 관람객이 몰리면서 모노레일 탑승권이 오전에 조기 매진되기도 했다.

   

이는 그동안 걸어서 관람하기 어려웠던 관람객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설치한 모노레일이 입소문을 타고 곤충생태원의 랜드마크로 떠오르면서 관람객들을 모우는데 효자노릇을 톡톡히 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번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은 서울·경기권역 27%, 대구·경북 27%로 전체 관람객의 50%이상에 이르는 관람객이 외지에서 방문했으며, 인근 지역(안동, 문경, 영주) 26%, 예천지역 11%, 기타 지역 9% 순으로 나타났다.

   

곤충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보강해야할 것은 개선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편의시설 설치, 관람콘텐츠 보강 등으로 다양한 관광객이 찾을 수 있는 체험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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