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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도시재생사업 속도낸다도시재생 행정협의회 발대식, 다양한 의견 이끌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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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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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쇠퇴돼 가는 원도심을 살리기 위한 첫 회의가 2일 오후 4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김학동 군수를 비롯해 관련 업무 실과소장, 팀장 등 70여명이 참석해 예천군 도시재생 행정협의회 발대식을 갖고 회의를 개최했다.

   

예천군 도시재생 행정협의회는 김학동 군수가 의장직을 맡고 지역경제 활성화 분과 등 총 5개 분과로 구성, 윤철재 총괄코디네이터가 전문가로 함께 참여했다.

도시재생행정협의회는 예천군 도시재생 전략 및 활성화계획 수립은 물론 부처별 협업사업 등 각종 의사결정을 주도하는 조직으로 역할을 하게 된다.

김학동 군수는 인사말에서 “예천읍 원 도심 공동화 현상이 심각하고 신도시와 원도심이 상생 발전해야만 예천군 발전에 진정한 의미가 있다” 면서 “특색 있는 도시재생 사업추진을 위해 해당 분과별로 다양한 의견을 도출하고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면서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동호 세종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을 초빙해 ‘도시재생 및 행정 협업의 이해’라는 주제를 통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방향과 각 부서별 역할을 강조하면서 도시재생 사업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도시재생 활성화구역 내 예정되어 있거나 시행되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공유하고 협업체계를 구축해 각 사업별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법에 대한 논의를 이어나갔다.

   

예천군은 원도심 공동화 극복의 일환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참여를 위해 지난해부터 특화된 활성화계획을 수립하는 등 차근차근 준비해 왔다.

강성철 도시과장은 “행정협의회에서 나온 의견을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 도시재생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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