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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4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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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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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주당 지도부가 약세 지역인 TK(대구·경북)을 찾아 민심 구애에 나섰습니다. 보궐선거를 통해 일부 민심의 이반을 확인하고 자세를 낮춘 민주당이 취약지역인 영남 다독이기에 공을 들이는 모습입니다.

2. 자유당이 올해 고등학교 3학년부터 단계적 무상교육 시행을 '차기 총선용'으로 몰아붙였습니다. 내년 총선에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고교 3학년 학생들의 지지 확보를 위해, 정부·여당이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겼다는 주장입니다.

3. 바미당이 4ㆍ3 보궐선거 참패 이후 내홍으로 홍역을 치루고 있습니다. 지도부를 유지해야 한다는 손학규 대표 측과 지도부가 책임져야한다는 바른정당계 중심 최고위원 간의 갈등이 점차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4. 민평당이 정의당과의 공동교섭단체 재구성을 위한 토론이 결국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사실상 결렬됐습니다. 교섭단체 구성에 찬성하는 의원들은 “박지원 의원을 중심으로 바미당과의 연대를 위해 당을 흔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5.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워싱턴으로 출발했습니다. 하노이 북미회담이후 40일 가까이 멈춰선 북미 대화를 다시 돌리기 위한 목적으로, 청와대는 “비핵화 최종 목적지에 대한 한미 양국의 의견이 같다”고 밝혔습니다.

6. 보도전문채널 ‘연합뉴스TV’가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소식을 전하며 문 대통령 사진에 북한 인공기를 배치한 화면을 내보내 논란입니다. 문 대통령과 나란히 나온 트럼프 대통령 사진에는 정상적으로 미국 국기를 배치했습니다.

7. 강원도 산불을 계기로 소방관의 국가직 전환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국민 10명 중 8명이 이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의 조사에 의하면 찬성 의견이 78.7%에 달하는 반면 반대 응답은 15.6%에 불과했습니다.

8.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여성 지방대 출신을 지명한 건 소수자와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라는 임무를 부여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야당은 이 후보자의 과다 주식투자 문제를 집중 제기했습니다.

9. 국세청이 소득이나 재산을 숨긴 혐의가 짙은 고소득사업자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합니다. 세무 조사 대상으로는 유튜버, 웹하드업체, 연예인, 프로선수, 병의원, 컨설팅업체, 부동산임대업자 등 176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0. 호주 정부가 대학에서 부정행위를 하는 학생에게 징역 2년 형이나 수십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하는 등의 강력한 제재에 나섭니다. 호주 대학들은 최근 몇 년간 부정행위를 하는 학생들로 인해 골머리를 앓아왔습니다.

11. 동신대학교의 이의신청이 기각되면서 방송인 윤두준, 용준형, 장현승, 서은광, 육성재 등의 학위 및 학점이 취소 위기에 놓였습니다. 이에 동신대 측은 “법적인 검토를 포함해서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12. ‘엑스재팬’ 리더 ‘하야시 요시키’가 강원도 산불피해 아동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요시키는 “미력하나마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힘이 되고 싶어 기부를 결정했다”며 빠른 복구를 기원한다고 전했습니다.

13. 뇌에 아주 약한 전류를 흘려보내면 나이를 먹으면서 점점 떨어지는 작업 기억을 20대 수준으로 회복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미국 보스턴 대 연구팀은 "가벼운 뇌 전기 자극으로 노인 기억력 저하를 회복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민주당, 강원산불 가짜뉴스 유포자 고발, 이는 "테러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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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미정상회담 비핵화 절충안 돌출 쉽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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